리상은 인간의 향기이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인 오늘 어떤 사람이 제일로 돋보이는가.
리상을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같이 사는 사람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원대한 리상과 목표를 내세워야 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동시에 완강히 밀고나가야 하는것입니다.》
리상은 인간의 향기이다.리상과 포부가 없는 사람은 향기가 없는 종이꽃이나 다름없다.
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그 향기에 있듯이 인간의 아름다움은 그가 지닌 리상에 있다.리상과 포부가 없으면 참된 인간이라고 말할수 없고 내세운 목표가 높지 못하면 혁명가라고 자부할수 없다.
리상은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것으로, 본능으로 되여야 한다.
당의 부름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 조국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수많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모습은 숭고한 리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인간들을 낳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리상과 포부를 지니고있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있는가 없는가를 갈라볼수 있게 하는 시금석과도 같다.
하다면
최근 몇년간 우리 인민은 당의 농촌혁명강령과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높이 받들고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농촌마을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고 나라의 5분의 1에 해당한 지역들에 지방발전의 거대한 재부들을 안아올리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들자신도 스스로 놀라와하는 이 자랑찬 성과는 결코 무엇이 많고 풍족해서 이룩한 성과가 아니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결코 쉽게 결심할수 없었던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투쟁을 전개하면서도 온 나라 농촌을 변모시키고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건설전역들을 련이어 펼치도록 해주신
그이의 손길아래 날에날마다 눈부시게 솟아나는 희한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긍지높이 바라보면서 우리가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은 진리가 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우리가 무슨 일에서나 항상 기준으로 삼아야 할 리상과 포부의 높이이며 우리 당의 구상에 자신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그 실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이 세상에 이루지 못할 꿈이란 없다는것이다.
그렇다.우리가 지녀야 할 리상과 포부는 다름아닌 당중앙의 리상실현에 이바지되는것이여야 한다.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이라면 우리 당의 손길아래 날에날마다 눈부시게 솟아나는 희한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면서 감탄만 할것이 아니라 우리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
비록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지만 자기 사는 고장을 지방변혁의 새 꿈이 제일먼저 꽃펴나는 행복의 리상향으로 만들기 위해 자체의 힘으로 도시부럽지 않은 문화생활기지들을 일떠세워가고있는 장진군과 10대최우수기업선정사업이 진행된 첫해부터 계속 최우수기업의 영예를 고수하고있는 단천제련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그 실현에로 줄달음칠 때 시대가 바라는 본보기단위,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
리상의 실현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그것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투쟁하는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리상과 목표가 높을수록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과 장애 또한 간단치 않다.그렇다고 조건과 환경이 좋아질 때까지 팔짱을 끼고앉아서 기다린다는것은 투쟁하며 전진하고 전진하며 투쟁하는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지 않는다.
무슨 일에서나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것만큼 결실이 이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든 누구나 높이 세운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실력을 쌓고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
안목이 협소하고 전문가적자질이 낮으면 리상과 포부는 고사하고 집단안에서 자기의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격동의 이 시대에 학력이나 경력 지어 나이와 체면 등을 운운하며 배우려 하지 않는다면 저도 모르게 시대의 락오자로 밀려나게 된다.
안목이 넓은 사람은 이루는바도 크다는 말도 있듯이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높이 세운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길에 지혜와 열정,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성실성도,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기 위한 진취성과 완강한 투지, 열정도 리상과 포부에 바탕을 두고있다.
누구나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리상과 목표를 높이 세우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착실하게, 확실하게 끝까지 실천해나가자.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로 부단히 가능성을 만들어내며 끊임없이 분발하고 분투하자.
바로 거기에 격동의 이 시대에 사는 인생의 참된 멋과 보람이 있다.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