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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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화요일 4면

수도의 대건설장들에서 야간지원직맹돌격대활동 활발히 전개


우리 당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며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련이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수도의 대건설장들에서 야간지원직맹돌격대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는 모든 동맹원들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 조국의 래일을 자신들의 손으로 가꾸어간다는 긍지를 안고 돌격대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화성지구를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품질감독위원회, 기상수문국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혼석운반을 비롯한 작업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건설장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하루일을 마치고 어김없이 건설장으로 향하고있는 건설건재공업성과 경공업성의 직맹원들도 건설자들의 일손을 적극 도와주면서 공사에 이바지하고있다.

국가영화총국, 인민봉사지도국,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등의 직맹조직들에서는 작업조직과 준비를 빈틈없이 하고 버럭처리를 비롯한 어려운 과제들을 솔선 맡아 해제끼고있다.

대건설장마다에서 련일 이룩되고있는 혁신의 성과속에는 새 거리건설에 적은 힘이나마 바쳐갈 일념을 안고 지원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준 평양정보기술국, 대성은행의 돌격대원들과 보통강구역, 서성구역 직맹원들의 노력도 깃들어있다.

대동강축전지공장을 비롯하여 시안의 공장, 기업소 직맹조직들에서 활발히 전개하고있는 혁명적인 대중운동은 나날이 변모되는 수도의 대건설전역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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