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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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화요일 4면

《전국식료품전시회-2026》 페막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이 페막되였다.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꽃펴난 지방인민들의 보배공장자랑, 특산품자랑을 안고 40개의 시, 군식료공장들을 포함한 100여개 단위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제품의 다양화, 다종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지방별특성이 잘 반영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전시회기간 참가자들은 과학기술발표회와 경험발표회, 과학기술강의 등을 통하여 생산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를 다그치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일반화하고 참관자들의 의견도 충분히 청취하였다.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새로 일떠선 재령군식료공장, 신양군식료공장, 김화군식료공장을 비롯한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으로 개발생산한 밀된장, 사탕, 단졸임 등의 제품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지방공업의 휘황한 전망을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었다.

인민들의 요구와 평가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송도원종합식료공장, 백운산종합식료공장, 압록강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다종다양한 식료품들을 내놓아 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페막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지방공업상 김철범동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우수하게 평가된 단위들과 제품들에 상장과 2월2일제품등록증 등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페막식에서 연설자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문명하고 윤택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모든 식료품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사업에 힘을 넣어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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