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진정한 주인들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열의 안고 땅에 진심을 묻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은천군 매화농장 제6작업반의 농장원들도 있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작업반은 농장적으로 뒤자리를 차지하고있었다.나날이 커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으며 작업반장 오경철동무와 농장원들은 일을 쓰게 하지 못한 자신들의 지난날을 심각히 돌이켜보게 되였다.
저수확지란 말은 과연 필요한 영양성분이 부족한 땅만을 의미하는 말이겠는가.포전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깡그리 바치지 못하고도 말로만 충성을 외우는 우리들, 나라쌀독을 책임진 주인구실을 바로 못하고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저 땅에 다 비껴있지 않는가.이제부터라도 땅에 진심을 묻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비탈진 둔덕의 저수확지들을 혼심을 다해 옥토로 걸구면서,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배우고 현실에 도입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면서 농장원들은 가슴뿌듯이 새겨안았다.
땅에 진심을 바치는것만큼 다수확을 거두게 된다는것을.
오늘도 작업반원들은 끝없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당면한 영농공정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