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업과 생활을 도덕준수과정으로
《온 사회에 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도덕의식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하며 그러자면 도덕교양을 중시하고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문명개화기가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이 땅의 공민이라면 항상 자각하고 철저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 있다.그것은 바로 일상사업과 생활을 도덕준수과정으로 여기고 생활의 매 순간이 언제나 도덕으로 일관되게 하는것이다.
사회의 문명수준은 매 사회성원들의 문명수준에 의해 결정되며 인간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데서 도덕적수양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도덕적수양이 낮은 사람은 학식이 높고 뛰여난 재능을 가지고있다 하여도 문명한 인간이라고 말할수 없다.
인간의 도덕적완성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생활의 매 순간을 언제나 도덕으로 일관시켜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때만이 실현될수 있다.매일 거울을 보면서 자기 외모를 살피고 가꾸듯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량심에 꺼리거나 비도덕적인것이 없는가를 순간순간 돌이켜보며 부단히 수양해나가는 사람만이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된 인격자, 문명한 인간으로 될수 있는것이다.
도덕은 사회전반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누구나 사회의 한 성원임을 자각하고 집단과 동지들을 존중하고 그앞에 무한히 성실하며 언제나 도덕적인 행동으로 례절바르게 처신할 때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도 뜨거워지게 된다.이런 의미에서 볼 때 일상사업과 생활을 도덕준수과정으로 되게 하는것은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생활기풍이 공기처럼 흐르게 하는데서도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볼수 있다.
숙천군옷공장에 가면 번듯한 새 공장의 면모를 더욱 환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기풍을 볼수 있다.그것이 바로 일터에 차넘치는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다.
공장에서는 일군들이 아침일찍 먼저 출근하여 밝은 인상으로 종업원들을 맞이하고있으며 동지, 동무라고 친근하게 부르고있다.종업원들을 대할 때 언제나 겸손한것은 물론 늘 그들속에 들어가 무릎을 마주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허심탄회하게 의논하고있다.이렇게 일군들부터가 례의범절을 잘 지키니 종업원들도 그들을 본받아 아름다운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결국 공장의 일상사업과 생활은 언제나 고상한 도덕륜리의 관계속에서 흘러가고있다.
오늘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환한 일터에 신선한 공기마냥 화목한 분위기가 넘쳐흐르니 생활은 언제나 흥겹고 일에서는 성수가 나며 집단주의기풍이 날마다 발휘되여 단위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된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일상사업과 생활이 도덕준수과정으로 일관되게 하자면 자각적인 도덕기풍을 확립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덕을 지켜야 할 대상과 장소가 따로 있는것처럼 여기며 앞에서와 뒤에서 다르게 행동하는것은 결코 도덕이 아니다.리기적목적을 가지고 지키는것도 진정한 도덕이라고 할수 없다.그 어떤 사심이나 리해관계를 벗어나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지킬 때라야 참다운 도덕이라고 할수 있다.
일상사업과 생활이 도덕준수과정으로 되게 하자면 도덕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세부적인 도덕규범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일상생활과정에 종종 실수를 범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
무슨 일이나 많은 품을 들이고 열성을 발휘할 때 빛을 볼수 있는것처럼 도덕기풍을 세우는 사업도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해당 단위들에서 종업원들에게 도덕규범을 알려주기 위한 여러가지 공간을 조성하는것을 비롯하여 도덕기풍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꾸준하면서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와 매 순간마다 자기를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옳바른 품성이 더욱 훌륭하게 다듬어지고 공고한것으로 체질화되며 높은 혁명성과 헌신성,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해나갈수 있다.
누구나 일상사업과 생활을 도덕준수과정으로 일관시킴으로써 사회주의문명건설의 참된 주인,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박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