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들을 위하는 마음
탄부후원기금기부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누구나 보석과 같은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합니다.》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열기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탄부후원기금기부사업에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기부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탄부후원기금이 개설된지는 그리 오래지 않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탄부들을 위해 기금기부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고있다.
그들중에는 백발의 로인도 있고 로동자, 농장원들도 있으며 교육자들과 청소년학생들 지어는 어린이들도 있다.
해당부문 일군의 말에 의하면 전자지불체계 《삼흥전자지갑》을 통하여 기금기부사업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특히
탄부들을 위해 자기들의 지성이 깃든 자금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사람들, 과연 그들은 어떤 마음을 안고 이 사업에 참가하고있는가.
여기에 기부자들이 남긴 글들이 있다.
《불빛밝은 우리 집에 웃음가득 넘칠 때면 이 행복의 불빛을 위해 지금도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고있을 탄부동지들의 생각이 납니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그토록 뜨겁지 않다면 어떻게 수천척지하막장길을 변함없이 걸을수 있겠습니까.이렇듯 아름답고 순결한 우리 탄부들을 위해 적으나마 성의를 다하고싶습니다.》
《저의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여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고있는 탄부들을 위하는것은 나라를 위하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업의 식량이고 검은금인 석탄이 많아야 국가경제가 활기있게 발전할수 있고 우리의 생활도 더욱 윤택해질수 있습니다.더 좋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보배로운 검은금을 이 땅이 무겁도록 하늘높이 쌓아올려주십시오.》
《탄부동지들의 애국적인 헌신의 땀방울로 이루어진 불밝은 우리 화성거리의 이채로운 불야경을 볼 때마다 어린 자식의 마음속에 탄부동지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과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고싶어 사랑하는 딸애와 함께 기부합니다.》
…
이것은 탄부후원기금기부자들이 남긴 글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평범하고도 소박한 글줄마다에서 한몸이 동발이 되고 착암기가 되여 수천척지하막장에서 검은금을 캐는 탄부들에 대한 끝없는 존경심과 함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인민의 소중한 애국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
불밝은 거리를 지날 때에도, 증산의 동음 세차게 울리는 일터에 들어설 때에도 탄부들의 모습을 그려보는 공민들, 언제나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을 사심없이 도와주는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나라의 석탄산이 높아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신철
탄광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