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 도전하며 광기를 부린다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과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력히 규탄하고있다.그중에는 일부 서방나라들도 있다.
카나다수상은 이스라엘의 망동을 레바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침략행위로 락인하였다.
이딸리아는 이스라엘과의 방위협정갱신을 보류하였다.이 협정에는 군사장비수출입과 기술연구가 포함되여있다.이 나라 수상은 자국이 현정세를 고려하여 이스라엘과 체결한 방위협정의 자동적인 갱신을 보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하였다.
에스빠냐수상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공습만행을 강하게 규탄하면서 그러한 행위는 인간의 생명과 국제법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무시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레바논보건성이 발표한 잠정통계자료에 의하면 8일의 공습으로 300여명이 사망하고 천수백명이 부상당하였다.피해자들의 대다수가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민간인들이다.
이스라엘군은 히즈볼라흐를 소탕한다고 하면서 주민지역들과 병원을 비롯한 민간시설들까지도 공격목표로 하고있다.
에스빠냐수상은 레바논과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있는 이스라엘과의 련합협정을 중지할것을 유럽동맹에 요구하였다.그는 레바논에 제2의 가자지대가 생기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이 이스라엘의 란폭한 국제인도주의법위반행위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자국은 다른 많은 유럽나라들과 함께 이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
련합협정은 유럽동맹과 이스라엘사이의 무역관계의 법적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2000년에 발효된것이다.
이 나라 외무상도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이 자행하고있는 폭력과 국제법위반 및 국제인권침해행위들은 용납할수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에스빠냐가 이스라엘군인들을 모욕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우리를 공격하는자들을 뻔히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느니, 《우리를 상대로 외교전쟁을 벌리는 나라들은 즉시 대가를 치르게 만들것이다.》느니 하고 력설하였다.이스라엘외무상도 에스빠냐가 《반이스라엘적인 편견》에 사로잡혀있다고 강변하였다.
수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전쟁행위를 규탄하면서 살륙만행중지를 요구하고있지만 이스라엘은 이처럼 《자위권》을 운운하며 더욱더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레바논남부지역에 기여든 이스라엘군 총참모장은 히즈볼라흐와의 싸움을 계속하기 위한 계획을 승인하였다.그는 리타니강까지의 레바논남부지역전체를 히즈볼라흐에 있어서 위험지대로 만들것을 지시하면서 《우리는 고도의 준비태세에 있다.공군전투기들은 대기상태에 있으며 목표물들은 입력된 상태이다.우리는 즉시 강력한 타격을 가할수 있도록 지휘하는 방법을 알고있다.》고 고아댔다.
그의 지시로 추가로 투입된 3개의 사단이 레바논령토에 《완충지대》를 설치하려 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4월 17일 레바논에서 정화가 발효되였다.하지만 그 전망은 매우 불투명하다.바로 이날 이스라엘국방상이 저들이 장악한 모든 지역을 계속 차지할것이라고 하면서 히즈볼라흐를 겨냥한 군사작전들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떠들었기때문이다.그는 군사적수단을 쓰든, 정치적수단을 쓰든 히즈볼라흐를 무장해제시키는것이 의연 공세의 중점목표로 남아있다고 공언하였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로 하여 가뜩이나 첨예한 중동지역의 정세는 더욱 격화되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