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를 돌려야 할 혈관계통질병
기온변화가 있는 시기에는 혈액내 콜레스테롤농도와 체내 염증수치가 상승한다.따라서 온몸이 편안한 상태에 있다가 잠에서 깨여나 교감신경이 긴장되는 아침시간에는 혈관계통질병들을 조심해야 한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주의하여야 한다.
심장이 쉼없이 뛰려면 산소와 영양이 부단히 공급되여야 한다.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굵은 혈관들이 있는데 이것을 관상동맥이라고 부른다.관상동맥이 막히면 심장에 돌이킬수 없는 영향을 줄수 있다.이 혈관이 막히면서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은 협심증과 심근경색이다.심장혈관에 기름찌꺼기가 쌓이면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에 빈혈이 생기는것을 협심증이라고 한다.협심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부위의 심한 아픔과 압박감으로 나타난다.잠시 쉬면 가슴아픔은 2~5분간 지속되다가 사라진다.심근경색은 끈적끈적한 피가 혈관내 로페물과 엉켜 혈관을 막는것을 말한다.
기온변화가 있는 시기에 주의를 돌려야 할 질환들가운데는 부정맥도 있다.부정맥은 심장박동과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고 늦거나 불규칙적으로 뛰는것을 말한다.정상맥박은 분당 60~80회인데 긴장하지 않는 경우에도 심장이 빨리 뛰거나 참기 어려운 가슴아픔이 발생하는 증상이 생긴다.반대로 힘이 빠지면서 어지럼증, 호흡곤난, 무력감, 피로감 등을 느끼기도 한다.
부정맥을 내버려두면 심장내 혈전이 생겨 심부전이나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수 있고 심한 경우 호흡정지로 이어질수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