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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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수요일 1면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진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다.

식료공장과 식료공장들사이, 일용품공장과 일용품공장들사이, 옷공장과 옷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속에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사업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다같이 발전하고 전진하는 풍을 확대조장해나갈 때 나라의 지방공업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하게 되고 지역인민들의 삶의 질이 부단히 개선향상되게 된다.

이것을 깊이 명심한 각 도당위원회와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시, 군의 당조직들에서는 지역과 지역, 공장과 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도들사이의 2025년 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한 평안남도에서는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지역들사이의 경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그런 속에 성천군, 숙천군, 북창군, 신양군에서는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 등을 놓고 사회주의경쟁을 적극화하여 최근 두달 남짓한 기간에도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대표적으로 성천군식료공장에서는 자기 고장의 특산품인 밤가공품들의 가지수를 근 2배로 늘이였으며 숙천군옷공장에서는 주민들의 기호에도 맞고 질도 높은 다종다양한 새 제품들을 개발하였다.

지난해말에 준공한 북창군과 신양군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앞서 일떠선 성천군과 숙천군의 새 지방공업공장들과 당당히 승부를 겨룰 자신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신양군식료공장에서는 산골군인 자기 고장의 풍부한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다래단졸임, 도토리단졸임, 다래단물, 머루단물, 오미자단물과 신젖요구르트 등 10여가지의 새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북창군일용품공장에서는 빨래비누와 수지제품의 질을 보다 높일수 있는 기술들을 연구완성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를 위한 도들사이의 2025년 사회주의경쟁에서 앞선 순위에 든 황해남도와 함경남도의 당조직들에서도 지난해의 경쟁과정에 쌓은 경험과 찾은 교훈에 립각하여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개발경쟁, 질경쟁을 앞선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는데 기본을 두고 조직전개하고있다.

재령군, 은천군에서는 지난 1년간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과정에 터득한 경험과 기술을 배천, 장연군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공유하기 위한 사업에 아낌없는 품을 들이고있다.

함주, 금야군당위원회에서도 자기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신포시와 정평군의 새 지방공업공장들에 이전하기 위한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더 훌륭한 제품, 다종다양한 제품, 인기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새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맹렬한 사회주의경쟁은 지역의 범위를 벗어나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되면서 보다 심화되고있다.

지난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전국식료품전시회-2026》은 새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열기를 더욱 고조시킨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전시회기간 구장, 은파, 고산, 어랑, 온천, 김형직군 등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처음으로 일떠선 지역의 식료공장들뿐 아니라 대관, 황주, 세포, 길주, 룡강, 김정숙군을 비롯하여 지난해말에 준공한 20개 시, 군의 식료공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에서 자기 단위가 단연 앞장에 설 야심만만한 결심들을 가다듬었다.

머지않아 열리게 될 《봄철피복전시회-2026》을 앞두고 4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옷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도 더욱 열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고산군옷공장, 숙천군옷공장, 재령군옷공장을 비롯한 앞선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또다시 두각을 나타낼 목표를 세우고 분발해나섰다.

한편 구성시옷공장, 금야군옷공장, 김형직군옷공장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옷공장들에서는 지난 전시회기간 찾은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새로운 형태의 옷제품들을 개발완성하고 피복기술을 더욱 세련시키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

지난해말에 준공한 시, 군들의 옷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이번 전시회에서 단연코 앞자리를 차지할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우고 여러 옷공장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리면서 사회주의경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이들은 인민들이 인정하는 질높고 맵시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데 모를 박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면서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고있다.

40개 시, 군들에 새로 일떠선 일용품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도 서로 돕고 이끌며 다같이 전진하는 방향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자강도에서는 빨래비누의 질제고사업에서 좋은 경험을 쌓은 우시군일용품공장의 앞선 기술을 새로 일떠선 랑림군과 장강군의 일용품공장들에 전수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으며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수지제품생산에서 장훈을 부르고있는 온천군일용품공장의 경험을 룡강군일용품공장에 이전하기 위한 필요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심화될수록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 생산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사업에서 뚜렷한 개선이 이룩되고있다.그에 따라 해당 지역의 인민생활향상과 경제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지금 전국의 새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방부흥의 발전국면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 충성과 애국의 일념을 안고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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