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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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수요일 3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김책제철련합기업소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21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선국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련합기업소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자랑스러운 행로에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금속공업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령도사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4월 청진제철소(당시)를 찾으시여 종합적인 대야금기지로 꾸릴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연료와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련합기업소에 현지지도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기시며 김철로동계급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추켜세워야 나라의 긴장한 철강재문제를 풀고 경제를 활성화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금속공업부문을 대표하는 주체철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주체철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한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세기를 이어온 콕스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진데 이어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 000㎥/h산소분리기증설을 비롯한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완공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오늘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앞에는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더욱 과감한 분투와 노력으로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운 당의 뜻을 새기고 산소열법용광로들을 비롯한 설비들의 운영효률을 보다 높이고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밀면서 철강재생산량을 계통적으로 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굳건히 이어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김철의 본때, 김철의 실천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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