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주의, 보수주의에 투쟁의 불을 걸라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가 반드시 경계하고 철저히 극복하여야 할것이 있다.
바로 경험주의와 보수주의이다.
이것은 낡고 뒤떨어진것을 고집하면서 새롭고 진보적인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상관점이나 사업태도로서 여기에 빠지면 혁명과 건설에 백해무익한 존재로 되고만다.
하기에 당에서는 경험주의와 보수주의를 철저히 타파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일군들속에서 오늘의 벅찬 현실을 외면하고 그릇된 사상관점과 낡은 사업방법에 매달려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는 과정은 경험주의, 보수주의와의 투쟁을 동반한다.
력사적으로 보아도 이 땅에서 혁명과 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비약할 때마다 경험주의, 보수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며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경험주의, 기술신비주의, 보수주의와 같은 낡고 뒤떨어진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철저히 타파한데 있었다.
1960년대에 수산부문의 로동계급이 물고기잡이에서 놀라운 실적을 기록할수 있은 중요한 요인도 밤에만 명태를 잡을수 있다는 등의 여러가지 낡고 비과학적인 견해를 고집하던 경험주의, 보수주의자들의 주장을 단호히 쳐갈기고 적극적인 어로전을 전개한데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당과 혁명의 리익보다 자기의 보신과 안일만을 추구하면서도 그 무슨 신중성을 론하며 마치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는것처럼 요술을 피운다.
결국 진보와 혁신이 저애되고 우리의 전진과 발전이 지체되게 된다.
오늘날 우리 당에 충실한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경험주의, 보수주의와의 투쟁을 어떻게 벌리는가 하는데서도 중요하게 표현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험주의, 보수주의를 철저히 극복해야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맞는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낡은 사상잔재와의 투쟁에 불을 걸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사상개조운동, 혁신운동을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여기서도 기본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조직전개하는것이다.
사상혁명을 앞세우고 기술, 문화혁명을 다같이 밀고나가는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곳에서는 경험주의, 보수주의가 절대로 머리를 쳐들수 없다.
과학과 기술도 사람이 연구하고 사람이 발전시키며 이 땅의 모든것은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우리는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통하여 사람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과학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전면적인 변혁시대에 상응하게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접수하고 집행하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누구나, 어디서나 착상과 계획단계에서부터 완벽하다고 할수 있는 명실공히 새로운것을 목표하고 완강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가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이 기적과 혁신창조로 들끓게 되고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이를 망각하고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과 기술을 고집하는것은 보수주의이며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이런 경험주의자, 보수주의자들은 제때에 길을 비켜야 한다.
경험주의, 보수주의를 타파하자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고 선진과학기술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현실적으로 지금 경험주의, 보수주의가 전진을 장애하고있는 단위들을 투시해보면 자체의 기술력량이 미약하고 대중적기술혁신분위기가 공기처럼 흐르지 못하고있다.
누구나 과학기술을 홀시하면 경험주의, 보수주의를 극복할수 없게 되고 나중에는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새 기술의 적극적인 습득과 개발, 활용을 위한 사업을 맹렬히 전개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험주의, 보수주의에 투쟁의 불을 걸고 그 사소한 경향과 요소도 철저히 타파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