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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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수요일 5면

고속도굴진경쟁 활발히 진행


평남탄전의 각 탄광직맹돌격대들에서 고속도굴진경쟁을 활발히 벌려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강용한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는 직총중앙위원회의 호소문에 접하고 평안남도직맹위원회에서는 굴진속도를 높이기 위한 탄광직맹돌격대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여 증산투쟁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올해 굴진계획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결속할것을 결의해나선 직맹돌격대들에서는 암질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발파효률을 높이는 한편 압축기, 탄차를 비롯한 설비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굴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회안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의 직맹돌격대에서는 수백점의 소공구와 자재, 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하고 착암기와 탄차리용률을 최대로 높여 매일 굴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남양탄광의 김혁돌격대원들은 수시로 제기되는 불리한 정황을 완강히 극복하며 로력적위훈을 떨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안의 직맹돌격대들에서도 소대간, 교대간굴진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굴진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결과 현재 평남탄전의 여러 직맹돌격대가 월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파기자 윤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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