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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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 수요일 5면 [사진있음]

누구나 열심히 배우는것이 농촌의 풍조로 되게 하자

영웅작업반장의 학습열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이며 실력전의 시대입니다.》

매일 새벽이면 재령군 김제원농장 제6작업반 반장 김대성동무는 손전화기부터 들여다보군 한다.

당보학습을 통하여 주요정책적문제들과 다른 단위들의 혁신적인 경험을 터득한 그는 기술도서를 깊이있게 파고들기 시작한다.며칠전 새벽에도 그는 해당 기술도서를 펼치고 논판양어에 경제적가치가 보다 큰 어종을 도입하기 위한 가능성을 찾아나갔다.

얼마후 그는 집터밭에 만들어놓은 자그마한 온실에 들어갔다.새로 구입한 기능성남새모의 생육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그의 입가에는 저도 모르게 웃음꽃이 피여올랐다.

이윽고 먼동이 푸름푸름 밝아오자 그는 작업반으로 향하였다.…

바로 이것이 변함없는 그의 아침일과이다.

김대성작업반장으로 말하면 20여년전 온 나라에 시대의 선구자로, 애국농민의 전형으로 널리 알려졌던 로력영웅이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다.

작업반이 지난 수십년간 해마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며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는데서 남김없이 발휘된 그의 실력은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그러나 년로보장나이가 지난 오늘날에도 그는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당의 농업정책과 선진농업과학기술에 완전히 정통하고 그것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현시기 당에서 바라는것은 무엇인가.작업반의 실정에서 당정책의 생활력이 최대로 발휘되게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그의 모든 사색은 언제나 여기서부터 시작되군 한다.그리고 꾸준하고 심도있는 학습을 그 실현을 위한 필수적공정으로 여기고있다.

벼모재배온실이며 우렝이서식장, 목초액과 생물숯생산공정, 남새온실과 축사, 양어장들을 비롯하여 그의 고뇌와 심혈이 깃든 작업반의 곳곳을 돌아보면 누구나 알수 있다.농업부문에 제시된 당의 과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과학적으로, 수자적으로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려는 그의 확고한 지향과 깐진 일본새를.

최근년간 그에게는 또 다른 습관이 붙었다.짬시간마다 그리고 하루작업총화가 끝난 후 늦은밤까지 농업과학기술보급홈페지 《황금벌》과 이동통신용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를 리용하여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효과적인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알아보는것이다.

김대성작업반장의 말에 의하면 정보기술수단들을 학습에 적극 활용하면서부터 새 지식을 습득하는 속도나 량에서 현저한 개선이 이룩되고 그것이 그대로 작업반의 과학농사에서 큰 도움이 되고있다고 한다.

사실 그가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공적으로 놓고볼 때 실력제고사업을 소홀히 한다고 탓할 사람은 없다.하지만 학습을 게을리한다는 그자체를 당의 신임과 기대에 한생토록 보답하려는 자신의 충성심에 녹이 쓸기 시작한것으로 간주하고있는 김대성작업반장이다.

하기에 로년기의 영웅작업반장은 오늘도 순간의 자만도 없이 계속 배우고있다.

글 본사기자 안철권

사진 김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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