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복무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자
어길수 없는 본도로 여기고
일터에 대한 종업원들의 애착심을 높여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중합직장 초급당위원회가 특별히 중시하는 문제가 있다.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생활상 제기되는것은 무엇인가, 고충은 없는가 하는것을 제때에 알고 일군들이 발이 닳도록 뛰면서 즉시에 풀어주는것이다.
그를 위해 당세포를 통한 장악체계를 빈틈없이 세워놓았다.
매일 아침 출근일보를 받아본 다음 출근하지 못한 대상이 속한 당세포비서들을 불러 리유를 알아보고 가정방문을 조직하는것은 초급당비서 림성택동무의 어길수 없는 일과이다.
당세포비서들의 하루사업총화에서도 역시 첫번째 항목은 종업원들의 건강과 생활문제이다.가정방문결과를 보고받으면서 집에 어떤 일이 생겼는가, 대책은 세웠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고 초급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것이 일군들의 사업기풍으로 굳어졌다.
정상적인 가정방문, 총화과정에 종업원들의 생활상문제며 마음속고충이 초급당조직에 말끔히 장악보고되고 대책이 따라섰다.
오래동안 신병을 앓고있는 메타놀작업반 정동무의 실례가 있다.병에 포로되여 나약해질세라 자주 찾아와 힘을 주고 사랑을 쏟아붓는 직장장과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일군들의 손길에 이끌려 그는 병과의 완강한 투쟁을 벌리면서 직장에 없어서는 안될 기술인재로 삶을 빛내이고있다.
사려깊은 당조직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은 종업원 누구에게나 가닿았다.
초급당위원회는 결혼한지 몇해가 지나도록 아기가 없어 고민하는 검화작업반 녀성로동자를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당의 은정속에 새로 일떠선 온포근로자휴양소로 떠밀어보냈다.그런가하면 집보수문제를 두고 마음쓰던 초산농축작업반 서동무와 중합작업반 조동무를 비롯한 여러 로동자들에게는 자재와 로력까지 보장해주어 고충을 깨끗이 가셔주었다.
중합직장 종업원들이 《우리 직장》, 《정든 나의 일터》라 부르며 직장일에 심혼을 깡그리 쏟아붓고있는것은 바로 대중의 마음속 깊은 곳에 들어가 아파하는 문제, 바라는 문제를 헤아려 풀어주는것을 어길수 없는 본도로 여기고 드팀없이 실천해가는 초급당위원회의 인민적인 사업기풍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본사기자 김향란
속속들이, 세심하게 보살피며
지난 2월 어느날 이동작업에 동원된 준비직장 로동자 박동무를 비롯한 종업원들이 가족들생각으로 걱정한다는것을 알게 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봐주기 위한 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당의 뜻을 받들어나가는 종업원들이 사소한 불편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일군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부식물을 비롯하여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넘겨주며 제기되는 문제들이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어 그들이 아무런 걱정도 없이 생활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열동력직장 로동자 김동무의 가족이 난방문제로 불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알고 로력과 자재를 보장해주어 그들이 걱정없이 생활하도록 하였다.
초급당일군들의 어머니다운 사업기풍은 당에서 그토록 아끼고 품들여 키워 내세워주는 중등학원졸업생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는데서도 발휘되였다.
얼마전 중등학원졸업생들인 견방적직장 두명의 로동자들이 새 가정을 이루게 되였을 때에는 결혼식상을 남부럽지 않게 차려주고 부엌세간과 생활용품들도 성의껏 마련하여 안겨주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종업원들의 생활문제와 관련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는것이 이곳 초급당일군들의 복무관점, 복무정신이다.
지난 기간 이 단위가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 비결은 초급당위원회가 종업원들의 생활을 속속들이, 세심하게 보살피며 다심한 어머니정을 기울인데 있다.
김일진
《우리 가정수첩》을 리용하여 인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평천승강기운영관리소 초급당일군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