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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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 목요일 5면

고상한 문화정서생활은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문화정서생활을 잘 조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문화정서생활은 높은 문화적소양을 가지고 유쾌하면서도 아름답고 고상하게 누리는 정서생활로서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생활의 한 부분이다.

사람은 문화정서생활을 하여야 풍부한 정서, 고상한 도덕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자랄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는 언제나 락천적이고 다정다감한 분위기가 차넘쳐 화목과 단합이 이루어지게 된다.

고상한 문화정서생활은 창조와 혁신의 원동력이며 나아가서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위력한 무기이기도 하다.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은 결코 누구나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다.미래에 대한 락관을 안고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락천적으로 해나가는 사람들만이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갈 굳센 신념과 의지를 지닐수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조국해방위업의 성전에 떨쳐나섰던 항일혁명선렬들은 간고한 나날에도 체육경기와 연예공연 등을 진행하면서 대오에 언제나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였다.

이러한 혁명적인 생활문화기풍은 해방후 새 민주조선건설시기에도, 가렬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시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기간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깊이 뿌리내려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지금 그 어느 일터를 가보아도 래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고 생활을 활기있고 락천적으로 해나가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 힘차게 떨쳐나선 미더운 모습들을 볼수 있다.

문화정서생활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참된 삶의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 창조와 혁신의 나래를 달아주는 비옥한 토양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

메마른 땅에서 알찬 열매를 바랄수 없듯이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는 문화정서생활이 없으면 그러한 사회와 집단은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되며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사람은 문화정서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문화적소양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생활을 언제나 락천적으로 해나갈수 있고 어떤 난관에 부닥쳐도 그것을 맞받아 뚫고나갈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게 된다.그런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지닐수 있으며 혁명을 위해 자신의 한몸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수 있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하고 련면히 계승하여온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자신들의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그 우월성과 위력이 더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생활을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해나가는것이다.

그러자면 군중문화사업을 활발히 벌려 사람들의 문화적소양을 높이고 그들을 정서적으로 교양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군중문화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여 어디 가나 랑만과 희열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이 어렵고 곤난할수록 군중문화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때 일터에는 혁명적랑만과 희열이 차넘치고 기적과 혁신이 일어날수 있다.

온 사회에 고상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을 확립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이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이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두가 고상한 문화정서생활은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다는것을 명심하고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부한 정서를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하여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사회주의생활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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