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설비조립련합기업소 준비작업반 로동자 김영애동무는 작업반원들로부터 《우리 어머니》라고 불리우며 존경을 받고있다.
그것은 그가 처녀시절부터 예순살이 되여오는 오늘까지 수십년을 한모습으로 일터를 지켜오기때문만이 아니다.그는 모든 일에 언제나 앞장서면서도 작업반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고있다.
작업반의 부모없는 한 제대군인청년이 외로와할세라 그의 생일날이나 명절날이면 자기 집으로 이끌군 하였고 새옷과 생활필수품도 안겨주군 하였다.얼마전 그가 결혼식을 한다는것을 알았을 때에는 작업반원들과 마음을 합쳐 결혼식상을 성의껏 차려주었고 례장감으로부터 가정용품에 이르기까지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
그뿐이 아니다.속병으로 고생하는 작업반의 한 기능공을 위해 먼길을 걸어 병치료에 좋은 보약재를 마련해줌으로써 그가 건강한 몸으로 일을 더 잘할수 있게 하였다.
이런 속에 나라를 위한 좋은 일도 적극 찾아하는 그를 작업반원들은 《우리 어머니》로 부르며 존경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