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사고와 자연재해, 지진
인디아의 타밀나두주에 있는 한 폭죽공장에서 19일 폭발사고로 21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로동자들이 공장안에서 가연성물질을 옮기던 과정에 일어났다.
부상자들중 일부가 위급한 상태에 있는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날수 있다고 한다.
같은 날 말레이시아 사바흐주의 한 마을에서 화재로 약 1 000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고 수천명이 소개되였다.
바람이 세게 불고 나무로 지은 살림집들이 비좁게 자리잡은것으로 하여 피해가 더 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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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의 여러 지역에서 18일 벼락으로 12명이 사망하였다.
피해자들의 대부분은 농촌지역 주민들로서 농경지에서 일하다가 벼락을 맞았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해마다 가물철과 장마철사이의 기간에 벼락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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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톤에서 무더기비피해와 관련하여 20일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과 흙사태로 행방불명자가 발생하였으며 위험지역들에서 사는 주민들이 긴급대피하였다.
피해지역에서 수재민들에 대한 구제조치가 취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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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파푸아 뉴기니아의 뉴 브리튼섬에서 리히터척도로 5.3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진원의 깊이는 10㎞였다.
- 일본의 산리꾸앞바다에서 20일 리히터척도로 5.4~7.7의 지진이 3차례 발생하였다.
진원의 깊이는 모두 10㎞였다.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지진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