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는 곧 실천이여야 한다
《전당의 당원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직후 전국의 수백만 당원들이 당회의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당결정들을 엄숙히 채택하였다.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맹세이며 그것을 끝까지 지키는것은 당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은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나 맹세가 아니라 당결정을 관철해나가는 실천과정에 나타나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당의 구상을 세멘트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고 조업이래의 최전성기를 개척한 상원로동계급의 앞장에는 당원들이 서있었다.현실은 당원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대중의 선봉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갈 때 부닥치는 난관이 극복되고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당과 한 언약은 생명과 같다.당원의 영예는 당원증을 지녔다고 하여 간직되는것이 아니며 당생활년한이 많다고 하여 빛나는것도 아니다.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관철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데 당원의 값높은 영예가 있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길이 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류례없는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개척한 새 변혁시대를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야 할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다.시대가 부여한 중대한 혁명과업이 전면에 나서고있는 오늘 누구보다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비상한 분투력을 발휘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당원들은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결정을 생명처럼 여기고 그 관철에서 결사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한다.
정치의식수준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당원들은 하루사업을 당보학습으로부터 시작하며 정규학습과 자체학습을 실속있게 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선봉투사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당원들은 당결정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돕고 앞선 작업반이 뒤떨어진 작업반을 돕는 집단주의위력으로 승리의 고지를 다같이 점령하여야 한다.당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며 마음을 합치고 발걸음을 함께 하면서 부단한 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빈말을 모르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원들의 투쟁본때이고 인격이다.
모든 당원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존엄과 영예를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나가자.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