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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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금요일 1면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로동당원의 기개를 떨치자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김정숙평양방직공장안의 당세포들에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종업원들의 기세가 대단하다.이에 맞게 공장안의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을 발동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들은 당원들과 핵심군중을 발동하여 한사람이 열사람, 열사람이 백사람을 불러일으키며 한 단위의 혁신이 다른 단위의 혁신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올해초 초급당위원회는 공장안의 청년동맹원들이 누구나 리수복청년돌격대에 망라되여 내세운 결의목표수행에 떨쳐나서게 하였다.한편 당세포들에서 그들의 결의가 곧 실천으로 이어지게 적극 떠밀어주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안의 당세포들에서 당원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집단적혁신의 기수가 되고 불씨가 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갔다.특히 공화국창건 77돐 경축행사에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권사직장 1작업반 당세포비서는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기능이 어린 청년동맹원들을 적극 도와주었다.그의 실천적모범은 당원들을 불러일으키는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여 뒤떨어진 청년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게 되였다.이 나날 당세포비서의 뒤를 이어 많은 당원들, 청년동맹원들이 상반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치밀한 분공조직사업으로 당원들이 청년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한 준비직장 1작업반 당세포비서 역시 청년들이 맡은 기대를 제때에 수리해주면서 그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하여 지난 3월 첫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를 배출시킨데 이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한 종업원대렬도 계속 늘이였다.

당원들이 집단적혁신의 기수가 되도록 하기 위한 당세포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에서는 7명의 종업원이 년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로, 60여명의 종업원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로 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의 당세포들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인 모범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기동성있게 조직하였다.얼마전에도 모범적인 권사직장과 준비직장의 당세포비서들을 내세워 경험을 발표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공장의 당초급일군들을 분발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공장안의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일제히 분기해나섰고 이에 따라 당원들의 기수적역할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그로 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집단적혁신이 일어났다.이 과정에 4월 20일현재 공장적으로 220여명의 년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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