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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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에 즈음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랑송모임 진행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랑송모임이 23일 남포시에 있는 국사봉혁명전적지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 직맹일군들, 남포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조선의 진정한 첫 무장대오를 창건하시고 조국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불후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항일무장대오에서 제국주의폭제를 쳐부실 불굴의 정신과 강철의 힘이 벼려졌으며 우리 혁명발전에서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전통이 마련되였음을 시 《20성상》은 감명깊게 전하고있다.

장편서사시 《백두산》에서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애국자, 항일의 전설적영웅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해방된다는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하고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항일선렬들의 고결한 넋과 정신을 구가한 시 《5호물동가에서》는 장내를 격정에 젖어들게 하였다.

시 《영원히 백두의 공격정신으로》를 들으며 참가자들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시며 영원불멸할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업적을 다시금 체득하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만년재보로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를 배가하며 참가자들은 노래 《우리의 신념》을 우렁차게 합창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본때와 기상을 힘있게 과시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국사봉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으며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을 가지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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