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과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온 나라가 떨쳐나 가물에 의한 밀, 보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하루하루에 밀, 보리농사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가물과의 투쟁에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다.
화선식정치사업을 맹렬히 전개
가물에 의한 앞그루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함경남도의 전야마다에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도당일군들부터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가물피해를 극복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새겨주면서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도안의 선전선동력량도 긴급히 농촌들에 급파되여 밀, 보리의 생육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하는 선전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가물과의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도안의 시, 군들에서도 선전선동활동이 공세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고원군의 전야가 참신하고 기백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들썩이고있다.
군당위원회일군들은 품들여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대중속에 들어가 가물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주제로 해설선전을 하고있다.군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호소성이 강한 선동활동을 벌리면서 농업근로자들이 밀, 보리생육개선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을 다하도록 하고있다.
금야군에서도 농장벌들에 힘있는 구호와 표어, 포전방송기재, 방송선전차들을 전개하고 방송선전, 직관선전, 예술선동, 구두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정치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다.군당위원회에서는 농촌리당조직들에서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도록 하여 그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불씨가 되게 하고있다.
신포시를 비롯한 도안의 다른 지역의 당조직들에서도 정치사업의 무대를 포전으로 옮기고 위력한 선전선동공세를 벌려나감으로써 가물과의 투쟁을 긴장하게 벌리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함경북도에서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시, 군들에서 매일 많은 로력과 물운반수단들을 동원하여 밀, 보리포전을 푹 적셔주도록 하고있다.시, 군들에서는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을 모조리 장악한데 기초하여 지원로력조직과 물운반수단보장을 합리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회령시에서 시안의 공장, 기업소, 가두인민반로력과 륜전기재들을 총동원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일군들부터 앞장에서 구석진 포전에 먼저 물주기를 진행하는 한편 작업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총화를 엄격히 진행하며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길주군의 일군들이 조건이 불리한 농장들에 수십대의 이동식양수기를 보장해주면서 온 군을 물주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모든 농장들에서 밀, 보리생육상태에 따라 포전별순차를 바로 정하고 물주기를 질적으로 진행하도록 요구성도 높여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속에서도 보장부문 일군들과 종업원들로 로력조직을 면밀히 하여 주변농장들의 가물피해막이사업을 적극 도와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은영
농촌지원사업 더욱 강화
정보산업성에서는 농촌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이미 수십명의 로력과 함께 각종 양수설비, 영농물자들을 신원군 염탄농장에 보내준데 이어 가물피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물운반수단보장에 큰 힘을 넣었다.
지난 21일 성일군들은 또다시 품들여 마련한 양수기, 호스, 연유 등을 화물자동차들에 싣고 농촌에 나가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장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농장에 달려나온 지원자들은 성의껏 준비한 후방물자를 농장원들에게 안겨주고 그들의 생활을 진심으로 도와주면서 밀, 보리포전들에 대한 물주기에서 주인다운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성에서는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걸린 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주고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들을 마련하여 보내주는 등 농촌을 보다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과학농사추진조의 역할을 높여
황해남도에서 시, 군들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지속되는 가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있다.
은천군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성원들은 밀, 보리포전들의 토양습도를 여러 깊이에서 측정하고 그에 맞게 물주기순차와 량을 정확히 규정해주고있다.군일군들과의 련계밑에 가물을 탈수 있는 포전들을 빠짐없이 확정하고 관수설비와 운수수단, 로력을 집중하도록 하고있다.
재령군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성원들도 밀, 보리의 이삭이 패는 시기에 가물로 인하여 생육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필요한 과학기술적방조를 주고있다.
포전별생육상태와 토양습도를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생육이 좋은 포전부터 물을 충분히 대도록 하고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과학농사추진조성원들과의 긴밀한 협동작전으로 적시적이고 효률적인 대책을 세워가며 밀, 보리의 가물견딜성을 높여주는것과 함께 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현재 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과학농사추진조성원들의 방조속에 가물피해를 극복하는데 효과적인 여러가지 영양강화제와 성장조절제에 의한 잎덧비료주기가 동시에 추진되고있다.
본사기자 리지혜
-신천군 근로자농장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