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속되고있는 가물현상의 특징과 원인
최근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례년에 보기 드문 가물현상이 지속되고있다.
3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전국평균기온은 7℃로서 평년(4.9℃)보다 2.1℃ 높았다.
전국평균강수량은 25.5mm로서 2015년이후 가장 적은것으로 된다.
이러한 현상은 오호쯔크해고기압이 강화되면서 우리 나라쪽으로 확장되였기때문이다.
결과 우리 나라 서쪽에서 이동하여오는 저기압이 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 나라 부근에 이르러 약해져 전반적지역에서 가물을 해소시킬 정도의 비가 내리지 않고있다.
현재 가물의 지속성이 강한것과 관련하여 모든 부문, 단위에서는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즉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특히 농업부문에서 물원천을 충분히 확보하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가물이 해소될 때까지 물주기를 중단없이 질적으로 진행하며 여러가지 영양강화제, 성장조절제를 정상적으로 분무해주어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해주어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현존관개설비들을 만가동시킬수 있는 전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산림감독부문과 해당 단위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입산질서를 규정대로 지키도록 하며 산불이 발생할수 있는 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