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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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금요일 6면

일터의 자랑-부부혁신자


당이 맡겨준 초소를 성실히 지켜가는 혁신자들속에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운탄1직장의 박원철, 전봉숙부부도 있다.그들이 지난 수십년간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한 길에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수놓아온 자랑찬 성과는 출근길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보람찬 로동속에서 사랑이 꽃펴 가정을 이룬 이들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출근길에 오를 때면 하루를 혁신적성과로 빛내일것을 약속하군 한다.때로는 교대가 달라 나란히 출근길에 서지 못할 때에도 그들은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떳떳이 퇴근길에 오르자고 마음속약속을 다지군 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근로의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데 가정의 행복도, 인생의 보람과 영예도 있다는 아름다운 지향을 간직한 그들은 출근길에 다진 그 약속을 지켜 서로 돕고 이끌며 언제나 직장의 맨 앞장에서 달려왔다.

이 나날 직장에서 혁신자축하모임이 열릴 때면 의례히 그들부부는 모두의 선망을 모으는 주인공들이 되였고 사람들은 누구나 이들을 두고 부부혁신자라고 존경담아 부르군 하였다.

부부혁신자, 이 정다운 부름을 그 무엇보다 소중히 새겨안고 그들은 오늘도 보람찬 출근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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