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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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5일 토요일 6면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실현에 기여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필지전자지도관리프로그람 《선경》을 갱신하여 과학농사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새로 갱신된 프로그람은 지능형손전화기에 적재된 전자지도를 리용하여 해당 원료기지들의 필지별토양특성자료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품종배치와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영농지휘의 과학성, 신속성을 보장할수 있게 한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높이 받들고 연구소에서는 지방공업성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지방원료기지농사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게 프로그람을 갱신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렸다.

국가적인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전국의 지방원료기지들에 대한 필지전자지도자료기지를 새로 구축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실장 리성민, 연구사 한금희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해당 단위들과 협동하여 필지별로 지형, 기상, 토양조사분석자료들을 구체적으로 장악분석하면서 자료기지의 정확성을 담보해나갔다.

지방원료기지농사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을 높여 시, 군들에서 원료를 자체로 확보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으려는 불같은 열의가 분출되는 속에 방대한 자료기지구축사업은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다.

《선경》프로그람을 리용하면 필지별토양특성자료들을 열람할수 있고 토양특성에 따르는 품종의 배치적지와 선진영농기술의 도입적지를 쉽게 그리고 빨리 평가할수 있다.

또한 모든 영농공정들의 수행과 영농물자들의 소비정형은 물론 한해 농사과정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분석할수 있다.

연구사들은 평안남도와 남포시, 개성시의 수많은 지방원료기지들을 순회하면서 갱신된 《선경》프로그람의 도입과 관련한 기술전습을 실효성있게 벌려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토양조건에 따르는 영농공정관리를 과학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 프로그람에 대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심은 대단하다.

현재 이들은 황해북도, 황해남도에 이어 평안북도의 지방원료기지들에서 정보기술제품도입을 적극화하고있다.

과학농사에 실지 도움을 주는 정보기술제품들을 적극 개발하고 부단히 갱신해나가는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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