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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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5일 토요일 6면

가물철에 작물의 수분이 자연적으로 보존되게 하는 방법


어느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가물철에 작물의 수분이 자연적으로 보존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다.그들은 각이한 식물의 잎사귀에 있는 공기구멍을 막아 가물철에 수분이 자연적으로 보존되게 하였다.

연구집단이 이룩한 이 성과는 가물속에서 밀이나 보리, 벼와 같은 주요알곡작물들의 생존기간을 50% 연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주고있다.

한 연구사는 연구집단이 수분을 자연적으로 보존하는 공정인 식물의 공기구멍닫기능력을 통제하는 분자통로를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기초적인 과학연구성과는 가물피해를 받고있는 다른 나라들에서도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가물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시킬수 있다면 그것은 농민들과 경제에 큰 영향을 줄것이다.》

연구집단은 엽록체신호를 리용하여 식물세포를 자극함으로써 공기구멍을 막는데 성공하였다.보리작물에 이 성과를 적용해본 결과 세포에서 엽록체신호가 활성화되여 보리의 생존기간이 가물조건에서 50%나 늘어났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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