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결합된 대건축군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거리의 건축미학적특징을 놓고
《우리가 일떠세우는 모든 건축물들은 세상에 없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 인민적성격과 국풍이 관통되고 인민의 지향과 감정,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선 4단계 살림집거리들은 건축조형성, 예술성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는 또 다른 새로운 형식의 대건축군들로서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나라의 부흥발전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평양건축대학 지도교원 량봉진, 실장 리은광동무와 도시형성에서 본보기적인 실체로 일떠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건축미학적특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선 우리의 건축발전을 대표하고있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특징에 대하여 알고싶다.
량봉진: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은 1, 2, 3단계 살림집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한마디로 말하여 고전미와 현대미를 주는 각이한 립체들간의 조화로운 결합에 의하여 건축형성에서 다양성을 보장한것이다.전반적으로 놓고볼 때 고전미가 나는 양식의 건축형태에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마감재료를 적용하였다.
리은광: 그것은 건물들의 지붕처리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살림집구획의 중심부에 뾰족식지붕으로 고전미가 나게 형상한 상징건물 2동을 앉히고 주변으로 돌아가면서 독특한 립체지붕을 가진 살림집건물들을 사선식으로 배치한것을 들수 있다.
특히 화성지구 4단계에서 특징적인것은 고층건물들의 지붕처리를 다양하게 한것이다.같은 뾰족식지붕이라고 하여도 경사면에 의한 방식과 차례줄임방식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형상하였다.
량봉진: 살림집구획의 중심에 배치된 2동의 상징건물은 건물자체의 무게있는 어두운 색과 몸체와 지붕부분의 합리적인 높이비례로 하여 건물층수가 높지만 매우 든든하면서도 안정감을 주고있으며 뾰족지붕부분에는 특색있는 아치형창개구들을 주어 고전미를 강조하고있다.
중요한것은 구획이 도로에 의하여 두 부분으로 분할되여있지만 구획중심부에 상징적으로 배치된 뾰족식고층건물과 주변고층건물들간의 결합에 의하여 구획간의 련결성이 잘 보장되여있는것이다.
리은광: 층수가 비교적 낮은 건물들은 흰색을 위주로 하면서 점과 선, 면의 결합에 의하여 현대감이 나도록 립면을 구성하고 층수가 높은 건물들은 고전미가 나면서도 강한 색과 형태의 대조로 현대감을 강조하였다.
고전미와 현대미의 결합에 의한 건축의 다양성은 이전시기의 거리구획형성과 구별되는 새롭고 혁신적인 특징으로서 앞으로 도시형성에서 새로운 건축양식창조를 위한 경험과 기준으로 된다.
기자: 화성지구 4단계가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훌륭하게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대건축군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량봉진:
화성지구 4단계 역시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을 갖추고있는것이 중요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리은광: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건물배치를 도로를 따라가면서 개별적인 건물들을 늘여놓는 식이 아니라 구획내부와 외부에서 집중식과 분산식으로 다양한 건축군을 결합배치한것이다.이로 하여 구획의 종심이 보장되고 도시공간의 립체감이 더 강하게 안겨오고있다.
화성지구전반이 매 구획별로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있는데 4단계 살림집거리도 자기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독특한 면모를 가지고있다.
특히 이전시기에 일떠선 살림집거리들과 달리 구획전반에서 무겁고 어두운 색을 많이 적용하여 무게있는감을 주게 하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형식과 봉사건물들을 기단층에 련결식으로 배치하거나 또는 독자적으로 배치하는것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배치하였다.이렇게 주택구들에 필수적인 봉사시설들이 특색있게 꾸려져 시민들의 문화적요구와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형성되여있다.
총체적으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은 현대성과 함께 도시공간전반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이 잘 보장되여있다.
량봉진:
우리 건축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과시하는 화성지구는 수많은 설계형성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리은광: 진정 현대적인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은 인민을 뜨겁게 품어안고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지금 모든 건축가들은
본사기자 공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