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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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6일 일요일 5면

기술의 안내자, 발전의 지름길-《자강력》

자기를 알고 자기 단위를 알자

운영자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우리는 얼마전 각지의 많은 사람들속에서 새 기술의 안내자, 발전의 지름길을 알려주는 친근한 길동무로 호평받고있는 기술무역봉사체계 《자강력》의 운영자들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모란봉기술협력교류사의 일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생산과 기술발전을 촉진하도록 사회적분위기를 주도하는데서 《자강력》싸이트가 차지하는 몫이 크다고 본다.

사장 박사 리영원: 이 싸이트는 국가적인 기술무역사업체계와 토대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고있다.국내에서의 기술교류와 대외기술무역을 활성화하는데서 《자강력》이 중심적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보면 많은 나라들에서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술개발과 기술교류, 기술제품거래를 할수 있는 망체계가 구축되여 기술무역이 활성화되고있다.

우리 《자강력》싸이트는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국가적인 기술무역봉사를 위한 전자업무체계를 개발하고 운영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에 따라 개설되여 운영을 시작하였다.최근에 우리는 체계를 새롭게 갱신하고 이동통신망을 통한 운영도 적극화하고있다.

기자: 《자강력》싸이트의 주요특징에 대하여 알고싶다.

과장 김영철: 우선 이 싸이트에는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들로부터 첨단기술제품들, 전국적인 과학기술발표회들에서 평가된 과학기술성과들, 발명 및 특허제안들, 학위론문들과 성, 중앙기관, 도과학기술성과들과 관련한 자료들이 매우 폭넓고 풍부하게 구축되여있다.한마디로 국내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다각적으로 검색, 열람하면서 자기 분야의 기술발전실태를 전면적으로 파악할수 있다.한편 각종 기술제품들에 대한 자료들도 열람할수 있기때문에 《자강력》을 리용하면 자기와 다른 개발자, 자기 단위와 다른 단위에서 개발한 기술제품들의 선진성과 함께 경쟁력을 대비하고 평가할수 있다.중요한것은 새 기술개발, 새 제품개발에서 중복을 피하고 종전보다 갱신된 기술제품을 내놓을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을수 있다는것이다.

전국과학기술축전을 비롯하여 주요전시회, 전람회들과 함께 국제적규모의 여러 전시회와 관련한 자료를 비롯하여 흥미있는 자료들도 볼수 있다.

리영원: 현재 《자강력》싸이트에서 활기를 띠는 페지는 국산화가능성검토, 과제마당, 기술개발현상모집 등의 항목이 있는 국내기술교류페지이다.싸이트가입자들은 이 페지를 통하여 새 기술개발에 실질적인 관심과 리해관계를 가지고 적극 참가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보장받을수 있다.그가운데서도 제일 큰 실리를 얻을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자강력》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볼수 있는 과제마당항목이다.

기자: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싶다.

리영원: 한마디로 과제마당은 새 기술의 수요자와 개발자들이 서로 련계하는 방법으로 필요한 과제를 제기하고 수행할수 있는 조건을 지어주는 항목이다.여기서 과제를 의뢰하는 단위는 과제에 대한 요구사항, 개발기일, 개발조건을 제시한다.그러면 과제수행참가를 요구하는 여러 대상이 나서게 되는데 의뢰한 단위는 그가운데서 적중한 대상을 선택하여 과제를 수행하게 한다.이 항목은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자기 단위에 없거나 부족한 인재를 신속히 발굴함으로써 나라의 인적자원, 개발력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할수 있게 할뿐 아니라 해당 단위들스스로가 인재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활용하여 생산과 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도록 떠미는 작용도 한다.

기술비결 및 경험교류항목도 가입자들이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내놓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며 기관, 기업체, 단체들이 자기 단위에서 진행되고있는 다양한 기술봉사에 대해서도 소개할수 있어 호평을 받고있다.

기자: 듣고보니 자기를 알고 자기 단위를 알게 하며 새 기술개발에서 시간과 자금, 인적, 물적자원을 극력 절약하고 도입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는데서 《자강력》싸이트만 잘 리용하여도 많은 실리를 얻을수 있으리라고 본다.

김영철: 실질적으로 많은 가입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그 과정에 새 기술, 새 제품개발열의와 함께 사회적관심성도 높아지고 여러가지 투자를 늘일수 있는 유리한 환경도 조성되고있으며 새 기술개발과 과학기술교류에서 중앙과 지방의 지역적차이를 줄이는데도 일정한 기여를 하고있다.

리영원: 대외기술교류마당도 있는데 여기에서는 해외기술수요 등에 대한 자료들을 열람하거나 투고할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 가입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보다 신속하며 보다 유리한 기술교류환경과 조건을 보장할수 있게 그 운영을 잘해나가겠다.

본사기자 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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