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6면

올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의 주제는 《지적소유권과 체육》이다


4월 26일은 세계지적소유권의 날이다.

2000년에 진행된 제35차 세계지적소유권기구(위포)총회에서는 해마다 4월 26일을 세계지적소유권의 날로 기념하기로 하였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위포)는 매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을 계기로 주제를 정하고 지적소유권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세계의 곳곳에서는 전람회,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올해 세계지적소유권의 날의 주제는 《지적소유권과 체육》이다.

체육은 인간생활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인기있는 분야이며 해당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체육활동에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하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면서 체육과 관련한 수많은 지적재부들이 창조되고있으며 그 소유권에 대한 신청건수도 늘어나고있다.

지적소유권은 경제, 과학기술, 문학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인간의 지적활동의 결과로 이룩된 창조물에 대한 법적권리로서 창조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체육부문에서도 더 좋은 기술과 제품들이 끊임없이 생산되도록 하며 체육의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례로 선진기술들이 도입된 훈련기재, 운동복을 비롯한 각종 체육기자재들과 선수들의 운동능력제고와 피로회복을 위한 영양식품 등은 모두 특허권, 상표권, 공업도안권을 비롯한 지적소유권으로 보호되면서 새로운 첨단기술들을 더 많이 개발하도록 창조자들을 보다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한편 세계적으로 체육애호가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는것으로 하여 경기과정에 대한 실황중계와 각종 광고선전, 록화물제작을 비롯하여 체육과 관련한 저작권과 저작린접권의 활용이 적극화되고있다.

이처럼 체육과 지적소유권은 밀접히 결합되여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체육시설과 체육기자재, 우리 선수들의 체질적특성에 맞는 각종 식료품들에 대한 연구개발이 국가적인 관심속에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평양체육기자재공장,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 꾸려진 체육기자재공장과 식료공장들에서 지적소유권으로 보호되고있는 새로운 기술과 공업도안들이 구현된 다양한 체육기자재, 여러가지 식료품들이 생산되고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해마다 수많은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성과를 이룩하도록 하는데로 이어지고있으며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에 기여하고있다.

본사기자



      
       34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