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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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6일 일요일 6면

강점정책을 로골화하는 이스라엘,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들 강력히 규탄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정권이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강점정책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최근 이스라엘당국은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30여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또다시 승인함으로써 저들의 령토강탈야망을 더욱 드러내보였다.

당국의 비호밑에 이스라엘극우익분자들은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에 계속 침입하여 이스라엘기발을 띄우는 망동까지 서슴지 않았으며 유태인정착민들도 요르단강서안지역의 곳곳에서 팔레스티나인학교와 어린이들에 대한 폭력행위에 광분하고있다.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항의가 고조되는 속에 23일 파키스탄, 에짚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8개 아랍 및 이슬람교나라 외무상들이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비법적인 정착촌활동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되며 이스라엘에는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아무런 통치권도 없다고 밝혔다.

공동성명은 이스라엘극단분자들의 망동과 유태인정착민들의 폭행을 규탄하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지지하는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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