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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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 월요일 9면 [사진있음]

함경남도승마구락부 준공식 진행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문명과 부흥의 재부들이 날로 늘어나는 속에 함경남도승마구락부가 새로 일떠섰다.

승마지식보급실과 승마주로, 기초훈련장 등이 갖추어진 봉사기지가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도안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체력을 튼튼히 단련하며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함경남도승마구락부 준공식이 2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안의 일군들, 근로자들, 승마구락부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승마구락부는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태여난 종합적인 승마봉사기지이며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가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각 도들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승마구락부를 꾸리도록 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건설자들이 현장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능률적인 공법을 활용하여 대상공사들을 질적으로 완공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승마구락부의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봉사기지의 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하고 인민들이 승마의 진미를 즐겁게 체험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환경을 보다 완벽하게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국가부흥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승마구락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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