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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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7일 월요일 9면

평양가방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평양가방공장창립 10돐 기념보고회가 26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김광수동지, 공장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평양가방공장 지배인 김성희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공장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사랑과 현명한 령도로 수놓아진 나날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높고 멋있는 가방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평양가방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2017년 1월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품의 질제고에 힘을 넣으며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생산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조국을 사랑할줄 아는 참된 인간들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깊은 뜻을 담아 학생가방에 달 《소나무》상표도안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질높은 가방을 더 많이 만들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해마다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오늘 공장앞에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에서 더 큰 혁신을 일으켜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장의 일군들이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진행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공장안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자식에게 메워줄 책가방을 만드는 심정으로 하나하나의 제품마다에 정성을 기울이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후대들을 끝없이 위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우리 아이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기 위하여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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