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에서 증산의 중요한 예비는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습니다.》
논벼불경재배방법은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하지 않고 논벼를 재배하는 농사방법이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 논벼불경재배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재령군 신환포농장에서도 여러해째 이 농법을 계단식으로 확대도입하는 과정에 적지 않은 덕을 보았다.
사실을 통해 본 경제적효과성
농장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논벼불경재배방법을 도입하면 연유를 60%이상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논갈이와 써레치기를 진행할 때 뜨락또르들의 가동을 위해 적지 않은 연유가 소비된다.
논벼불경재배방법을 받아들이면 이 작업공정이 필요없기때문에 자연히 도입면적에 해당한 논갈이와 써레치기용연유가 절약되게 된다.
논벼불경재배방법을 도입하면 보통 15%에 해당한 비료도 절약할수 있다.
토양겉층의 부식질함량과 가동성질소, 린, 칼리움함량은 다른 층보다 높다.논벼불경재배에서는 논을 갈지 않고 모를 얕게 꽂기때문에 이러한 영양물질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다.
또한 논을 갈지 않으면 논토양의 생태환경이 그대로 보존되면서 미생물들이 왕성하게 자라 토양겉층의 비옥도가 높아진다.갈이층의 토양구조와 토양빈틈률도 유지되며 갈이바닥층도 생기지 않는다.
이와 같은 요인들로 하여 논벼불경재배방법을 도입하면 모살이비료를 주지 않아도 논벼의 뿌리활성이 높아지고 모살이가 촉진되면서 초기생육이 좋아지게 된다.
농장에서는 지난해 논벼불경재배방법을 받아들인 포전들에서 그전보다 정보당 평균 0.5~1t의 알곡이 증수되였다고 한다.
김경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