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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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3면

혁명인재가 되기 위한 공정은 학습이다

아는체하는데 습관된다면


맡고있는 직책상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 일군들은 례외없이 일상생활에서 학습을 중시하는 사람들이다.

책을 가까이하여야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어느한 공장초급당일군의 학습기풍을 놓고보자.그는 과학기술지식이 기술자들에게 건의나 하는 상식적인것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는 관점을 지니고 전공분야는 물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비상한 열정을 발휘하는 일군이다.날이 밝도록 정책도서들과 기술문헌, 참고자료들을 탐독하고 현실속에 들어가 허심한 자세로 기술자들, 로동자들에게서 배우기도 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공고히 하고 실력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그가 당사업을 하는 바쁜 속에서도 순간도 중단없이 학습하는것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다.학위까지 소유한 이 일군의 사업에서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반면에 일부 일군들은 자기는 무엇이나 다 아는것처럼 허세를 부리며 실력을 쌓기 위한 학습에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있다.이런 일군들이 아래단위에 대한 지도를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흔히 실력이 부족한 일군들이 군중앞에서 아는체하기를 좋아하는 법이다.직책상 상급이라는 관점과 체면만을 먼저 생각하며 아는체하는데 습관된다면 대중과 리탈되게 되고 당정책관철에 저해를 주는 걸림돌로밖에 될수 없다.

일군들이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자면 학습을 사업과 생활의 첫 공정으로 여기고 부단히 실력을 높여나가야 한다.그래야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으며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할수 있다.

일군들이여, 량심의 물음에 대답해보자.

나는 실력있는 혁명인재라고 자부할수 있는가, 모르면서도 아는체하는데 습관된 전진의 걸림돌은 아닌가?

신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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