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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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3면

도직맹위원회들의 화선식정치사업 및 직관선동경연 진행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도직맹위원회들의 화선식정치사업 및 직관선동경연이 동해지구와 서해지구로 나뉘여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자력갱생의 선봉투사, 창조의 기수들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급 직맹조직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더욱 힘있게 울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굴지의 화학공업기지들에서 자강도와 량강도, 남포시, 개성시의 직맹일군들은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반영한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하고 증산의 동음높은 생산현장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평안북도, 황해남도, 황해북도직맹위원회 일군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도 혁명적이며 기백넘친 선동활동으로 당의 부름에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열의를 더욱 승화시켰다.

강원도, 함경남도, 라선시의 직맹일군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선동작품들은 올해 농사의 성과여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비료생산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다.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끝까지 충실하리라》 등을 통하여 함경북도직맹위원회 일군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화선식정치사업 및 직관선동경연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수행에로 흥남과 남흥의 로동계급을 힘있게 떠밀어준 계기로 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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