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작업반장의 리상
과일군 천남농장 제3작업반 반장 여영숙동무에게는 남다른 인생관이 있다.
마음속에 높은 리상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는것이다.
사실 일부 농장원들은 맡겨진 알곡생산계획만 수행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면서 되는대로 살고 생활하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있었다.
그는 말이 아니라 이신작칙으로 리상의 높이이자 실천의 높이라는것을 깨우쳐주었다.
아침에는 새벽이슬을 제일먼저 밟으며 포전에서 살고 저녁에는 농장원들과 한밥상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면서 그는 농장원들의 마음의 문부터 열었고 실농군의 목소리로 이렇게 호소하였다.
새시대 우리 농촌은 리상이 높은 주인들을 부르고있다고.날이 갈수록 환해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훌륭한 모습으로 비껴들자고.
오늘 작업반원들은 해마다 알곡수매계획을 넘쳐하는것은 물론 알뜰하고 문화적인 농업근로자들로 준비해가고있다.
로농통신원 차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