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오늘 이 땅에서는 지방혁명의 전면적인 확대고조를 향한 투쟁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지방공업혁명을 빛나게 완수하자면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공업은 지방의 원료원천을 동원하여 주로 인민소비품에 대한 지방적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킬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업이다.나라의 모든 생산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며 인민들의 늘어나는 물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중앙공업과 함께 지방공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는 우선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각종 소비품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것이다.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소비품에는 간장, 된장, 기름과 같은 기초식품과 일용품을 비롯한 인민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직접 리용되는 경공업제품이 속한다.
인민들의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각종 소비품들을 정상적으로 생산보장하는데서 지방공업이 맡고있는 몫이 대단히 크다.우리 당이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고있는 중요한 목적의 하나가 바로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해서이다.
오늘 우리 당은 천만품을 들여 시, 군들에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꾸려주고있다.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당의 지방공업정책이 실지로 은이 나게 하자면 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시, 군들에는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한다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으며 자기 지역 인민들의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소비품수요를 원만히 풀수 있다.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는 또한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는것이다.
특산물은 자기 고장을 대표할만큼 유명한것을 이르는것으로서 그 품종수를 늘이는것은 자기 지역의 얼굴을 살리고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우리 나라에는 지역마다 자기 고유의 멋이 살아나고 자기 고장의 이름과 함께 불리우는 특산물들이 많다.성천이라고 하면 명주, 약밤이 먼저 떠오르고 개성은 인삼, 녕변은 비단, 북청은 사과로 유명하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는것을 비롯하여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다각적으로, 적극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오늘 해양자원이 풍부한 신포시가 종합적인 산업지구로 전변되여 양식물생산을 늘이면서 갖가지 수산물가공제품들을 꽝꽝 만들어내고 김화군의 깨고추장이 전국적으로도 손꼽을만한 제품으로 되여 인민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더해주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당의 뜻을 받들어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얼굴이 살아나고 인민들이 즐겨찾는 특산물들의 품종을 늘이고 생산을 정상화할 때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당의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는 또한 소비품의 질을 높이는것이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운영에서 기본은 생산정상화와 함께 질제고이다.시, 군들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의 질이 높아야 인민들에게 실지 생활상혜택을 안겨줄수 있으며 우리당 지방공업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다.
지난해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생산물의 질제고를 위한 투쟁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수십종에 수백가지의 제품들이 출품된 품평회를 통하여 질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경험들이 호상 교환되는 과정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의식이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중요한 고리는 과학기술력제고와 인재육성사업이다.선진적인 과학기술을 적극 탐구적용하고 자체의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려나갈 때 자기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반기는 질높은 제품으로 만들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당 지방공업정책수행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에 대하여 잘 알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장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