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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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5면

산불에 그 어느때보다 각성을 높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불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전국평균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어 가물현상이 심하게 나타났다.

4월만 보더라도 비가 거의나 내리지 않았고 대부분 날들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상태가 지속되였다.

최근에 북부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어느 정도 비가 내렸지만 앞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것으로 예견된다.

현실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으며 보다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산림복구사업이 심화되고있는 현시기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며 어느 지역에서나 이 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애쓰고있다.

산불방지사업의 성과도 역시 일군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실천하는가에 달려있다.

해마다 늘 해오는 일이고 지금껏 별일 없었다고 하여 일반적인 강조나 임무분담으로 그치는것은 산림보호사업에 림하는 일군의 자세가 아니다.

항상 긴장된 책임의식을 가지고 설마가 아니라 만일이라는 관점에서 작전하고 전개하여야 산불방지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현상들을 제때에 극복할수 있다.이미 진행한 사업이라도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다시금 따져보고 필요하다면 현지를 직접 밟으면서 위험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을 세우는 일본새가 중요하다.주민정치사업도 건수나 채울것이 아니라 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가지고 실효성있게 하여야 산불방지가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될수 있다.특히 사람들속에서 입산질서를 어기고 제멋대로 산에 올라 불놓이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산불위험기에 그 누구보다 긴장하게 사업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산림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산불감시에 동원된 모든 성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면 비정상적인 요소와 현상들이 발붙일 공간은 없을것이며 위급한 정황이 발생해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느때보다 각성을 높여 산불을 철저히 방지함으로써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지키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김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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