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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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목요일 1면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국토관리사업 적극 추진


국토관리사업을 년중 꾸준히 진행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강원도에서 지역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고향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가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9만 4 000여㎥의 강바닥파기와 9만 7 000여㎥의 제방성토, 10여만㎡의 장석쌓기가 결속되고 도로기술개건과 살림집, 공공건물보수 등이 질적으로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의 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에서의 형식주의를 일소하며 혁신적으로 세운 단계별목표에 따라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중심고리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임무분담과 력량편성 등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전개하였다.

국토관리사업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일념 안고 안변군, 천내군의 근로자들이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화물자동차들의 가동률을 높여 방대한 량의 강바닥파기와 제방성토공사를 진행하였으며 큰물피해위험개소들을 퇴치하는 사업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평강군, 김화군에서는 도로의 폭을 규정대로 확장하고 곡선펴기를 비롯하여 기술상태를 개선하는 한편 참대버드나무, 느티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주변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문천시, 이천군의 근로자들이 도로의 강도를 높이는 사업을 군중적으로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옹벽쌓기와 안전보호벽설치를 잘하여 도로의 견고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있다.

국토관리에 대한 사회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원산시, 통천군, 고성군, 고산군에서는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공원, 유원지들에 여러가지 꽃관목과 지피식물들을 심어 풍치를 돋구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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