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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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목요일 2면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위대한 그 품에서 애국청년들이 자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름에 영웅적투쟁으로 화답하여온 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로정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명칭과 더불어 수백만 청년들을 당의 두리에 더 억세게 단결시키고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그 넘치는 힘으로 전변의 새시대를 떠미는 빛나는 장을 열었습니다.》

온 나라 청년들의 전진기세를 배가하며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지금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애국청년의 대부대를 키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넘쳐나고있다.

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5년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걸어온 성스러운 려정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사상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음을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동맹의 고귀한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하도록 하여주신 고귀한 뜻이 어리여온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의 발현이였다.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선봉에서 자기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시는 한량없는 기대의 분출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을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로 제시하시였다.

청년시기는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시기인것만큼 청년들을 당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열렬한 애국정신의 체현자들로 키우는것은 사회주의의 장래운명과도 관련되는 참으로 중요한 사업이다.

청년문제가 이렇듯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청년들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운동령도사의 갈피에는 2021년의 청년절을 맞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전세대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갈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신 사실도 있고 일군들에게 우리는 청년들을 잘 이끌어주어 그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일원답게 조국을 위한 길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지난 5년간 이 땅에서는 참으로 많은 변혁과 기적이 이룩되였다.온 나라 도처에 일떠선 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날리며 당의 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도록 청년들의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수도 평양의 서포지구에 거연히 솟아 빛나고있는 전위거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별도로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구역에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해야 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시였다.

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건설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이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하는것을 더없이 중히 여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크나큰 믿음은 새 거리건설과 함께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과 애국심이 더욱 굳건히 자리잡게 한 원동력이였다.

평안북도 피해복구를 위한 투쟁에로 청년들을 불러주시고 몸소 진출식장에 나오시여 창조의 새 전구로 떠나는 행진대오를 향해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던 우리의 총비서동지,

백두산기슭에서 영웅청년들을 키워주시던 위대한 그 손길로, 수도 평양에 하나의 웅장한 거리를 떠올리는 애국청년들을 키우시던 그 믿음으로 조국의 서북변 위화도지구를 찾고찾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애국의 고귀한 자욱을 줄기차게 새겨가도록 보살피고 이끌어주시였다.

찾아오실 때마다 재난의 대명사와도 같던 섬지구를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켜가는 청년들을 높이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의 그날 또다시 우리 청년들을 하늘높이 떠올려주시였다.

뜻깊은 축하연설에서 드넓은 섬지구의 한치한치에 너무도 진하게 고여진 열혈의 젊음과 뜨거운 정성은 고귀한 애국의 자욱으로 길이 남을것이며 이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력사에 떳떳이 씌여질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미증유의 도전과 난관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창조와 건설의 기적들도 자랑스럽다.하지만 당의 위업을 계승해나갈 청년대오가 억척으로 준비되고있는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고귀한 성과이다.

오늘도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한길에서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가는 창조와 건설의 전위대로서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과 대건설장들에서, 창조와 혁신의 동음높은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에서 값높은 청춘시절을 수놓아가고있는 우리의 청년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일심으로 화답하며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원진출하였으며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이후 각지의 청년들의 탄원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는것은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이 지닌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웅변적으로 실증하고있다.

가장 위대하고 강위력한 나라는 래일을 떠메고나갈 미더운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며 이런 당, 이런 국가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앞으로!

이것이 이 나라 청춘들의 드높은 숨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조선청년운동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기의 페지에 영광스러운 년대들을 줄기차게, 자랑스럽게 새겨갈것이며 그와 더불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은 더 높이, 더 세차게 휘날릴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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