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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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목요일 2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로씨야방문 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기념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로씨야방문 7돐에 즈음하여 24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기념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로씨야 련방평의회, 외무성, 총인민동맹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주체사상연구협회를 비롯한 국회, 정부, 정당, 단체 인사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들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행사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평의회 로씨야조선친선의원단 위원장은 2019년 4월에 진행된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쌍무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방문이였다, 뿌찐대통령은 특별한 신뢰와 존경의 마음을 안고 그이를 영접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7년간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에 걸쳐 호상래왕과 교류, 협력과 협조가 활발해지고 많은 성과들이 달성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침략자들로부터 꾸르스크지역을 해방하기 위한 작전에서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로수뇌상봉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총인민동맹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조사이의 전략적동맹관계는 력사의 풍파와 시련속에서 검증된것이다.

조선지도부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로씨야에 확고하고도 전적인 지지를 보내주고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조선군인들을 참전시킨데 대해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은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날 조선은 로씨야와 함께 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서서 미국주도의 일극세계에 맞서 다극세계건설을 추동하고있다.

앞으로 로조수뇌분들의 전략적령도밑에 두 나라사이의 동맹관계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이 가지는 커다란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조친선은 오랜 력사적과정에 맺어진 위대한 친선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로씨야와 조선은 다같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투쟁하고있으며 호상존중, 호혜의 원칙에서 긴밀히 협조하고있다, 로조사이의 전투적우의와 전략적동맹관계는 그 어떤 풍파도 이겨낼것이며 필승불패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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