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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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 목요일 3면

영웅적이고 변혁적인 시대를 위훈으로 빛내이는 청년대군은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자랑이다

나날이 성장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조국을 빛내이고 시대를 떨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합니다.》

당의 부름에 열렬한 애국적실천으로 화답하고 청춘의 힘과 열정을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거창한 변혁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나게 아로새겨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청년들속에서 550여명의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수상자와 25명의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 1만 500여명의 학위소유자, 30명의 청년과학기술상수상자가 배출되였으며 수십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갔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인 청년들이 조선청년의 최고영예인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김정일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다.

용솟는 힘과 열정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려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열, 애국열이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2023년에 첫 사회주의애국청년선구자들이 배출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25명의 청년들이 시대의 기수, 애국청년의 전형으로 성장하였다.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나갈 진취적인 탐구심으로 가슴을 끓이는 청년들의 투쟁에 의해 수많은 창의고안, 기술혁신안들이 연구도입되여 국방력강화와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 기여하였으며 이 나날에 1만 500여명의 청년들이 박사, 석사학위를 수여받고 2024년부터 현재까지 30명의 청년들이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공로로 청년과학기술상을 수여받았다.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용약 탄원해나서는 청년들의 용기에 넘친 진출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더욱 승화되였다.

남포시의 청년들이 남먼저 기치를 들고 사회주의농촌으로 탄원한데 이어 그뒤를 따라 수만명의 청년들이 수도와 도시에서 산골과 농촌, 섬마을로,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여 애국의 참된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고있다.

조국에 젊음을 더해주는 길에서 청춘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전위거리건설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역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조국의 큰짐을 앞장에서 걸머지고 청춘의 자서전에 충성과 위훈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갈 지향을 지닌 젊은 애국자들의 탄원열기가 거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간 청년들의 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한다.

이들의 장거는 조국의 부름에 귀중한 젊음을 바치는것으로써 조선청년의 본태를 지키고 계승자의 사명에 충실하려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충성심과 애국열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오직 당을 따라 영원히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이어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려는 청년들의 혁명적열정은 지금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계기로 더욱 격양되고있다.청년들의 힘찬 기상과 보무로 초소와 일터들이 들끓고있으며 대건설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위대한 사랑으로 영웅청년의 대부대를 키워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가도록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이끌려 조선로동당의 젊은 주력부대는 나날이 더욱 장성강화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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