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한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여나선 청년들이 청년건설부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기세충천하여 나아갈수록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입니다.》
최근 신문과 TV를 통하여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소식이 있다.온 나라 방방곡곡의 청년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애국적소행을 전하는 이야기들이다.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들끓는 건설장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워나가는 청년건설자들의 소식이며 각지 탄광과 광산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영웅적투쟁을 전하는 소식, 전쟁로병, 영예군인들의 친혈육이 되여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는 소식 등 우리 청년들의 위훈과 혁신, 미풍에 대한 소식은 어느때 들어도 가슴이 뿌듯하다.
어찌 그뿐이랴.
청춘의 자서전에 불멸할 군공을 제일먼저 새겨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조국보위초소로 용약 탄원해나선 고급중학교졸업생들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개척해갈 강렬한 지향을 안고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달려나가는 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는 온 나라에 활기찬 전진기세를 더욱 배가해주고있다.
청년들이 한번씩 들고일어날 때마다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기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청년들이 자기의 힘과 용맹을 떨칠 때마다 우리 조국은 비약의 큰걸음을 내짚었다.
혁명이 요구하고 조국이 바란다면 산악도 단숨에 떠옮기고 날바다도 대담하게 가로막는 충성스럽고 지혜로우며 용감무쌍한 기질과 배짱을 지닌 이렇듯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다.
얼마나 미더운 우리의 새세대들인가.
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용솟는 힘과 끓어넘치는 열정만을 안아보지 않는다.조국을 위해 투신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간직하고 사는 열혈청춘들, 훌륭한 젊은이들의 름름하고 씩씩한 성장에서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 국가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광활한 령토와 방대한 인구수에서 한 나라의 강대성과 민족의 전도를 그려보는 사람들도 있고 순수 경제적측면에서 국가의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그러나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의 사상정신적준비만큼 한 나라의 래일을 가장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게 하는 결정적요인은 없다.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강대하고 무슨 힘으로 전진하며 무엇으로 전도양양한가.
그것은 결코 적들을 전률케 하는 절대병기들이 있어서만이 아니다.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더없는 영예와 보람을 찾는 새세대들의 진실하고 강렬한 사상감정으로 하여 강위력하며 그 미래가 굳건히 담보되는것이다.
둘러보면 우리곁에는 훌륭한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가.다년분계획완수를 목표로 남들이 걸을 때 열배, 백배로 뛰고 또 뛰는 청년혁신자들과 다수확의 꿈, 살기 좋은 고향산천의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사회주의전야를 가꾸어가는 청년작업반, 청년분조원들, 20대, 30대에 세계적인 과학자, 발명가가 될 만만한 배심에 넘쳐 지식의 탑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청년대학생들…
정녕 사는 곳과 하는 일, 품은 사연은 서로 달라도 그들모두가 한결같이 간직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담보해갈 드팀없는 신념이다.
세계의 곳곳에서 개인의 안일과 향락에 대한 욕구를 우선시하는것이 젊은이들의 풍으로 되고있을 때 우리 청년들은 조국이 있어야 보람찬 청춘도, 아름다운 희망도 있다는 굳센 신념을 간직하고 열정과 지혜로써, 실천으로써 자기의 참다운 모습을 고수하며 빛내여가고있다.
힘과 열정이 끊임없이 넘쳐나 그 어떤 두려움앞에서도 주저함이 없는 청춘, 그 모든것을 조국에 바치면 빛나는 청춘이 되고 왕성한 그 힘 아껴두면 땅우를 스쳐가는 바람처럼 덧없이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만다.
이런 고결한 삶의 지향과 목표를 심장에 새기고 살며 투쟁하는 미덥고도 장한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는 우리 조국의 앞길을 과연 누가 가로막을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그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
난관을 극복할줄 알고 끊임없이 혁신할줄 알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훌륭한 청춘들, 그들의 씩씩한 보무와 담찬 기상은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케 한다.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