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은 기능공대렬을 늘인데 있다
재령군옷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오늘 재령군옷공장으로는 지역의 기관, 기업소, 개별적주민들속에서뿐 아니라 도안의 여러 시, 군에서도 갖가지 형태의 옷제품에 대한 주문이 잇달으고있다.
얼마전에는 수도 평양의 어느한 기관에서 단체복을 만들어줄데 대한 요청이 들어왔다.그만큼 이 공장의 옷제작기술은 군과 도의 지경을 벗어나 각곳에 알려지고있다.
하다면 준공한지 1년반도 안되는 공장이 이처럼 옷생산에서 우수한 단위로 소문을 내고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기능공대렬을 잘 꾸려야 로동생산능률과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습니다.》
재령군옷공장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첫 실체로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중의 하나이다.
우리 당이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품들여 마련해준 일터가 마땅히 은을 내게 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이 높아야 한다는것을 인식한 공장일군들은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여기서 이들이 특별히 힘을 넣은것은 기술준비실 성원들의 실력제고였다.
한것은 공장의 두뇌와도 같은 기술준비실력량이 준비되지 못하면 단위의 정상적인 발전을 기대할수 없기때문이였다.
공장일군들은 기술준비실 성원들모두가 도안도 창작하고 견본품도 만들며 피복공업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대해 환히 꿰들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한편 리철성지배인이 직접 기술준비실 성원들과 중앙의 이름난 옷생산단위들에 대한 참관을 수시로 진행하고 앞선 기술과 경험을 터득하였다.또한 기술준비실 성원들이 상업망과 주민지구들에 자주 나가 공장제품에 대한 솔직한 의견들을 듣고 그에 기초하여 남녀별, 나이별, 직업별에 따르는 옷도안을 매주 1건이상 내놓도록 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기술준비실 성원들을 하나같이 쟁쟁한 실력가들로 키우고 누구나 선호하는 옷견본품들을 빠른 기간에 내놓아 생산에로 이어질수 있게 하였다.
기능공력량강화에서 공장일군들이 중시한 또 하나의 문제는 재봉공들의 평균기능급수를 6개월을 주기로 반급이상 올리는것이였다.
옷공장들에서 제품의 질은 재봉공들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재봉공의 기능수준이 높을수록 단위시간동안에 질높은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다.
이를 위해 공장일군들은 고급기능공들이 기능이 낮은 재봉공들을 각각 2명씩 맡아 1년안으로 한급이상의 기능을 소유할수 있게 하였다.뿐만아니라 기능공양성정형을 놓고 월말에 총화와 평가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이 사업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참가하도록 하였다.
월 2차이상 진행하는 도안합평회와 매주 열리는 제품품평회도 기능공력량강화를 위해 공장일군들이 깊이 관심한 문제이다.
여기서 특징적인것은 하나하나의 도안이나 옷제품이 매번 비반복적이고 새로와야 하며 광범한 주민들의 기호에 맞아야 한다는것이다.
이를 위해 공장일군들은 기술준비실 성원들이나 해당 기술일군들에게만 도안창작과 견본품제작을 방임하지 않고 모든 종업원들이 참가하는 현상응모를 조직하여 생산자대중의 창의창발성이 개개의 도안이나 옷제품을 통해 충분히 발휘되도록 하였다.
결과 종업원들의 평균기능급수는 조업초기에 비해 한급이상 올라갔으며 특히 많은 재봉공들이 고급기능공대렬에 들어섰다.
공장이 경공업제품전시회 《경공업발전-2025》를 비롯한 여러 계기마다 우수한 단위로 평가된것은 이곳 일군들이 기능공력량강화사업을 공장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보고 실속있게 전개한데 있다.
재령군옷공장의 현실은 한명한명의 기능공이야말로 단위의 재부이고 밑천이며 기능공이 많아야 단위가 흥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