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마을의 아침일과
토산군 읍농장 제4작업반과 제5작업반 마을에는 어길수 없는 일과가 있다.이른아침이면 사람들모두가 떨쳐나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히 거두고 관리하는것이다.
화창한 봄을 맞은 요즈음 그들의 아침일과는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세대주들이 마을주변을 깨끗이 청소할 때 녀인들과 아이들은 또 그들대로 집안팎을 거두느라 여념이 없다.농장마을의 그 어디 가나 아름다운 선경마을, 희한한 새집의 주인이 된 농장원들의 깐지고 알뜰한 솜씨가 느껴진다.
그들의 어길수 없는 아침일과생활은 그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다.그들모두의 가슴속에는 당의 은정이 깃든 살림집과 마을을 깨끗이 거두고 관리하는것은 자신들의 응당한 본분이라는 자각이 간직되여있다.
선경마을의 아침일과, 여기에는 나라의 은덕을 깊이 새겨안고 보다 문명한 생활환경을 꾸려가려는 이곳 사람들의 열의가 그대로 비껴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