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를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김성기동지와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 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 참가자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청년동맹축하단, 재중조선인청년협회축하단, 총련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초대석과 관람석에 자리잡았다.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황홀한 축포탄들이 광장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가운데 청년들의 대회합을 뜻깊게 기념하는 환희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가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온 나라 청년들을
여러가지 대형변화와 다채로운 민속무용, 체조무용 등이 펼쳐지며 야회가 이채를 띠는 속에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전인민적송가 《친근한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청년의 슬기와 담력으로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올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며 《우리는 조선사람》의 노래선률이 광장을 진감하고 장쾌한 축포탄들이 솟구쳐올라 야회의 마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이어 홰불행진이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을 따라 오직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참가자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차넘치는 광장에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인 국기도형이 새겨지고 《계승자》라는 글발이 거대한 불길로 타올랐다.
혁명송가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며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신념의 표대로, 창조와 위훈의 기치로 높이 들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노도쳐나아갈
관중들은 당중앙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열혈의 충신대오,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칠줄 아는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기에 우리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에 넘쳐 청년전위들의 씩씩한 보무에 열광의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계속혁명》, 《결사관철》, 《애국충성》 등의 글발을 홰불로 수놓아가는 대오마다에는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으로 여기고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함없는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억센 기상이 세차게 나래쳤다.
당의 부름이라면 바다도 메우고 산도 떠옮기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가는 청년들의 투철한 사상정신세계를 직관하는 글발들이 특색있는 대형변화로 련이어 펼쳐지는 가운데 광장은 용솟는 열정과 랑만으로 충만된 청년들의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광장에 새겨진 조선로동당마크와 《청년동맹》, 《당중앙따라 천만리》의 글발들은 온 나라 청년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기념 청소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은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