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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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 토요일 2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4)

우리 당의 휘황한 미래를 담보하는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당건설의 새시대가 여기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총결기간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제고하고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년사에 일찌기 없었던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는 바로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으로 실제적인 막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명맥과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천추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다.

2024년 6월 1일, 우리당 핵심골간들을 육성하는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창립 78돐을 맞으며 개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기념사에서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하시며 참으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당 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당건설의 새시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이미 구상이나 리론, 설계의 단계를 넘어 실천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의 개교를 발단으로,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마침내 펼쳐지게 됨을 엄숙히 선포하는 뜻깊은 순간이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우리 당의 미래를 보시는 감격과 격정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개교식의 그날 이제 여기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 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시였으랴.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야말로 당과 혁명에 있어서 가장 값있고 결정적인 자원이며 그의 역할은 혁명과 건설이 멀리 진척될수록 더더욱 중시되게 된다.

기둥이 든든한 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이와 마찬가지로 당의 중진을 이루는 간부들이 참되고 견실한 혁명가들로 준비되면 그런 당의 미래는 굳건하며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을 훌륭히 꾸리는것은 우리당 중진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서 혁명위업의 전도와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견인하고 우리 당의 절대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영구화할수 있는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된것은 당간부양성을 천사만사에 확고히 앞세워 주체혁명의 불패성을 영원히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일찌기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데서 당간부양성사업을 관건중의 관건으로 내세우시고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으로 만들고 그를 모체로 당간부원종장들을 높은 수준에서 든든히 꾸려 당과 혁명,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하고 견실하며 실력있고 유능한 당일군들을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우리 당의 핵심골간대렬을 부단히 보충할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2022년 10월 17일 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도 당중앙은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학교이므로 앞으로 대학우의 대학으로 내세우고 직접 후원하면서 학교의 당사업과 교무행정사업, 경영관리사업을 밀어주어 모든 면에서 전국의 대학들의 본보기로 만들자고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학교를 꾸리는 사업을 단순히 당간부양성사업의 개선을 위한 행정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미래, 몇백년후사와 관련되는 가장 중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 세계의 그 어느 명문대학과도 비길수 없는 최고의 대학으로 꾸리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것이다.

우리당 핵심일군양성의 사명과 목적에 있어서나 현대성, 실용성에 있어서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설계도의 선 하나, 점 하나로부터 건축물의 모든 요소와 세부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헌신의 로고가 력력히 어려있는 명실공히 당의 정치사상학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학교건설의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적인 학원으로 건설하는데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점으로 내세우신것은 학교의 면모와 전반적인 교육환경을 단순히 현대적인것을 뛰여넘어 철두철미 조선로동당화하는것이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정치학원이라는 품격에 맞게 학교의 정면에 조선로동당상징탑이 세워지고 모든 강의실들에 붉은기가 드리워지게 된데도, 교사벽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부각되게 된데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의 력사와 전통,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들이 수없이 많지만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같이 수령의 직접적인 손길에 떠받들려 옹근 하나의 건축군이 집권당의 사상과 정책, 그 천만년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게 세워진 대기념비,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상징물은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완벽하게 체현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당일군인재들을 키워야 할 사명을 지닌것이 바로 중앙간부학교이다.우리 당간부대렬이라는 탄창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한점의 티도,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이어나갈수 있는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들을 키워 만장탄시키는데서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우리 당과 혁명의 초석으로 될 진짜배기핵심골간들, 붉은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낼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을 졸업한 새시대 혁명인재들이 우리 당의 주력으로서 거창한 사회적변혁의 수레를 억세게 끌고나가게 될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얼마나 무궁하고 휘황찬란한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와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권위있는 혁명대학을 가진 조선로동당은 세대가 바뀌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영원히 변색을 모르는 혁명적당,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서의 위용과 무진한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갈것이다.

본사기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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