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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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 토요일 4면 [사진있음]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더욱 넘쳐나는 애국적근로자들의 희열과 랑만

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힘차게 앞당겨나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5.1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맑고 푸른 하늘가에 공화국기가 나붓기고 명절일색으로 단장된 수도 평양과 각 도, 시, 군의 거리와 마을들, 증산의 열기가 넘치는 공장, 기업소, 농장 등은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들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애국적근로자들의 기쁨과 랑만으로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경건한 마음으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시고 근로대중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숭엄히 되새기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은 전시된 참전렬사들의 사진들과 유물, 위훈자료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면서 조국과 함께 하는 생이 가장 긍지스럽고 값높은 인생이며 조국의 안녕과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데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이 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각지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일군들은 당이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는 로동계급을 축하해주었다.

수도와 각지의 극장, 야외무대들에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올라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조국과 나의 운명》, 《열망》을 비롯한 시대의 명곡들을 통하여 견인불발의 억센 투지와 분발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사회주의근로자들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구가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음악회에서 예술인들은 녀성독창 《꽃피는 내 고향》,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등의 종목들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고 흥해가는 내 조국의 참모습을 감명깊게 펼쳐보이였다.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여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수도의 곳곳에서 진행된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연극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의 예술인들과 평양시안의 예술선전대원들의 야외공연무대도 이채로왔다.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 등지에서도 특색있는 공연무대들이 펼쳐져 명절분위기가 고조되였다.

상원로동계급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를 더 높이 들고 새 전망계획기간의 투쟁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위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정을 보여준 공연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수도와 지방의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가 진행되였으며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휴식터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로 흥성이였다.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5.1절을 뜻깊게 기념한 각지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전진과 비약의 휘황한 진로따라 진함없는 애국충심으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끝없는 부흥과 번영을 이룩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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