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평가-성실한 사람
일상생활에서 누군가를 평가하는데는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멋있는 사람, 재간있는 사람, 인정많은 사람…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소중한 평가는 성실한 사람이라는 부름이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발생로직장에는 집단의 존경을 받고있는 한 로동자가 있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며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인 수리공 조영춘동무이다.
언제 보나 만근자이고 어렵고 힘든 일에 말없이 먼저 나서군 하는 그의 모습앞에서 함께 일하는 로동자들은 깨끗한 량심이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생각해보군 한다.
그 어떤 명예나 평가도 바라지 않는 헌신적인 모습, 자기 일터를 사랑하며 혼심을 바쳐 일하는 그의 근면한 모습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던 시절에나 경험이나 기술기능에 있어서 일터가 자랑하는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는 오늘에나 변함이 없다.하기에 직장사람들은 누구나 그를 보고 성실한 사람, 근면한 사람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성실한 사람, 근면한 사람!
비록 소박해보여도 얼마나 돋보이는 평가인가.집단과 일터의 동지들이 안겨주는 이 부름이야말로 그 어떤 명예나 재부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것 아니겠는가.
우리 주위에는 용모가 뛰여나거나 재간이 좋아 뭇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근면하고 성실한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되면 그런 사람은 아무리 뛰여난 재간을 가졌다고 해도 차츰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렇다.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사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용모나 재간이 아니라 성실성과 근면성에 따라 좌우된다.
누구나 명심하자.맡은 일에 성실한 사람, 근면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는데 인생의 소중한 긍지와 보람이 있다는것을.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