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새 문명을 위한 창조물들을 보란듯이 떠올린다
각지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 종합봉사소골조공사 박력있게 추진
《인민군대는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앞으로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선구자,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전국적범위에서 인민들의 생활을 근본적으로, 동시적으로 개변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에 따라 시범단계를 성과적으로 경과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들이 올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에 포함되여 20개 시, 군들에서 일제히 일떠서고있다.
당의 전위대, 혁명의 수호자,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본분을 지켜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가고있는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방대한 공사대상인 종합봉사소들의 기초공사를 질적으로 완결한데 이어 골조공사에 진입하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신성하고 보람찬 중대임무가 다름아닌 자신들에게 맡겨져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의 관병들은 해당 지역의 종합봉사소건설에서 혁명강군특유의 투쟁정신과 공격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공사성과를 부쩍 확대할수 있게 시공로력과 자재보장, 수송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장악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강인한 기개를 떨치며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이들은 공사조건이 어렵고 예상치 않은 정황에 수시로 부닥치고있지만 건설기계와 장비들의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공정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골조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부대에서는 현장기술학습을 매일 정상화하여 군인건설자들이 시공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잘 알고 정확히 준수하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경험발표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관병들속에서 창안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골조공사에 신속히 도입하고있다.
선천군종합봉사소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를 엄숙한 본분으로 간직하고 맡은 공사대상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건설장에 게시된 혁명적구호와 직관물들, 방송선전차에 의한 경제선동은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부대지휘관들은 군인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적극 발휘하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한편 지금까지의 건설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일반화하면서 공사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기동적으로 하고있다.
당의 뜻대로 해당 지역들에 제일 멋있는 인민의 재부, 문명의 실체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불같은 열망은 은률군과 신흥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도 차넘치고있다.
이들은 매일 수행해야 할 공사과제가 간단치 않지만 건축물의 매 요소를 질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각 부대에서는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시공과 감독을 맡은 지휘관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군인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제고를 위한 사업들을 실정에 맞게 조직하고있다.
판문구역, 송화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를 비롯하여 여러 지역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도 당중앙이 펼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미증유의 창조대전을 힘있게 선도해나갈 의지를 백배하며 맡은 종합봉사소골조공사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세워나가고있다.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의 선두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가는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20개 지역에 일떠서는 종합봉사소들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