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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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 일요일 2면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는 나날에


상징성이 강하고 특색이 있게


2025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운영준비정형을 지도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고가다리형식으로 건설된 련결봉사망이 상징성이 강하고 특색이 있다고, 설계와 시공도 당에서 바라는대로 잘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불야경을 이룬 화성거리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볼수록 장관이라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화성지구 2단계 구역의 상징건물이 화성대동강맥주집이라면 3단계 구역의 상징건물은 이 련결봉사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구획안에 고가다리형식의 련결봉사망을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형성안들도 보아주시며 건설 전 과정을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25년 1월 어느날에는 건물의 아치부분에 시계를 설치하면서 탑부분 지붕장식을 세련시켜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몸소 장식도안을 그려주시고 3월 어느날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조명장치들과 대형시계를 설치하여 장식효과를 더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신 그이이시였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거리를 건설할 때에는 이렇게 해당 거리를 뚜렷하게 상징할수 있는 건축물을 하나씩 건설하여 사람들이 어느 거리를 생각할 때 상징건물이 먼저 떠오르게 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어려왔다.절세위인의 령도의 손길따라 오늘의 벅찬 시대를 반영하고 우리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상징하는 인민의 재부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를 내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이.


성과에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시며


2022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반원형고가다리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송신, 송화지구는 건물들의 립면형성과 배치에서 려명거리와 판이하게 다르다고 하시며 설계를 괜찮게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일군들이 오늘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 평양시에 건설하게 될 거리들을 보다 더 특색있게 설계할데 대한 문제를 언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부터 우리는 진짜 수도건설의 전기를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한해한해 건설을 하면 할수록 우리 건축이 발전되여나가고 변혁을 일으켜나가는것이 그대로 건축사에 기록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사실 일군들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첫시작인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놓고 거창하면서도 아름찬 건설의 새 력사의 한페지를 자기들이 번졌다고 자부하고있었다.

이룩한 성과를 놓고 자만과 자찬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새로운 창조와 혁신을 지향해나갈데 대한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자신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건설사업을 이끌어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고 이르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설계일군들은 설계로 주체건축사를 써나가는 사람들이며 앞날의 개척자, 22세기 평양의 모습, 조선의 모습을 그려내는 미술가들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이야말로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비약과 약진에로 향한 조국번영의 설계도를 그려나가는 설계가들에 대한 최대의 믿음이 담긴 새로운 정의가 아니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설계와 관련하여 주신 가르치심에는 우리가 진행하는 대건설의 매 단계들이 보다 새로운 발전을 위한 창조로 부단히 갱신되는 문명의 도약단계로 되여야 한다는 높은 뜻이 깃들어있었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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